02학번이고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요즘에 고등학교에서 생물 멜라토닌까진
안배우지 ?
ㄹㅇ 더 깊이 배우면 남자 여자들 3차 성징까지
배우는데
그게 총각병이고 처녀병임
병이라 이름을 불러서 그렇지 병은 아니고
우선에 잠을 제대로 못자는데
이게 심리적인거라 병은 아님
남자는 잠만 못자고 너무 피곤함
뭐 어떻게해도 잠이 안옴
여자들은 조금더 심각함
심리적인 잠 못자는거에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까지 옴
예전에 고등학생때 성교육시간에
의사가 와서는 사람 머리 그리고
총각병에 관해 설명을 했었던 기억이 얼핏 나는데
다 잊어버렸다 ㅜㅜ
3차 성징 배우기는 함?!?! 요즘에 ?!?!
1
Lv
구름이
02학번
1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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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a35b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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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글쓴이
2018.11.17아무래도 안배우겠지 ㅜㅜ
익명_64308677 금오 익명
2018.11.17....??
익명_60688868 익명
2018.11.17고등학교 때, 공과계열 관련 과학 (물리, 전자) 빼고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멜라닌은 배우는데, 멜라토닌은 안배운 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익명_67874707 익명
2018.11.1717인데 제 3차 성징은 듣지도 못했어요
익명_67874707 익명
2018.11.17물론 학교마다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어요
익명_97673613 금오 익명
2018.11.173차 성징은 정식적인 학계의 성징 과정은 아니고 성인이 되고나서 느껴지는 허탈감, 우울감을 가질때 보통 "아 내가 3차 성징이 왔나.." 이래요. 교육과정에서는 안배우는게 맞구여 아마 ,, 그 당시 교사님이 3차 성징을 격고 계신것이 아니었을지 ..
요즘 애들은 당연히 안쓰고 제가 어릴때 어른들이 탈.모.빔을 맞으셨거나 임신하신 어머님들이 보통 하소연하실때 하시는 말씀 ...
구름이 글쓴이
2018.11.17그 교사님 노처녀였다 ㅇㅇ
구름이 글쓴이
2018.11.18여튼 가르쳐 주셔서 감사 합니다 꾸벅 꾸벅 나 혼자 얼마나 몰라서 고민을 해댔는지 몰라요 ㅜㅜ
구름이 글쓴이
2018.11.17내 그거 하는 중 준내 잠 안오고 아프고 힘들디 ㅜㅜ
구름이 글쓴이
2018.11.17세상에 그 선생님 얼마나 힘들었겠노 남자가 이래 힘든데 ㅜㅜ
익명_16499579 금오 익명
2018.11.17님 설마 ㅆㄷㅂㅌ??
구름이 글쓴이
2018.11.17ㅇㅇ
익명_64932696 익명
2018.11.17금갤 썬더볼트 여기까지 왔네 그냥 무시하셈
구름이 글쓴이
2018.11.17나는 무시해도 이 지식은 무시못할껄 ㅋ 너도 하게된다 ㅋㅋㅋ
익명_64308677 금오 익명
2018.11.1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