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공대의 새벽 감성

신청곡 청춘  
아티스트 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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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미래를 마치

무지개처럼 볼 수 있다면,

우리 슬픔도 모두 작아져 갈까.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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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도 갔는데 틀어주긴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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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 함수 비행을 즐기는 까마귀

대부분 틀어주고, 신청곡 글에 댓글 달린건 다 틀어준것 같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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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 화요일 점심방송 두번째 노래로 틀어드립니다.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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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당 노래는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에 존재하지 않는 관계로 틀 수 없게 되었습니다.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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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방송사KOBS

원호...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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