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 31 |
---|---|
아티스트 | 카더가든 |
어느 가지에 돋아 맺힌 꽃
침묵에 토라진 듯 차가워 돌아서고
밤의 빗장을 뽑아 열어
내 단정히 접어둔 마음 그 마음만 매일
날 떠나도 떠나지 않는 사람들
이렇게 간직하길 그래도
시간 지나 나는 여기 있을 거야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아름다웠던 언덕 너머 그
어디로 헤매이나 한없이 떨어지나
신청곡 | 31 |
---|---|
아티스트 | 카더가든 |
어느 가지에 돋아 맺힌 꽃
침묵에 토라진 듯 차가워 돌아서고
밤의 빗장을 뽑아 열어
내 단정히 접어둔 마음 그 마음만 매일
날 떠나도 떠나지 않는 사람들
이렇게 간직하길 그래도
시간 지나 나는 여기 있을 거야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아름다웠던 언덕 너머 그
어디로 헤매이나 한없이 떨어지나
버스를 놓친 까마귀 금오 익명
2020.12.07이 새벽애 듣는데 좋네요
감성자극부장관 글쓴이 금오
2020.12.07카더가든 특유의 감성이 있죠 :D
복에 겨운 까마귀 익명
2020.12.07도서관에서 밤에 나올때마다 저기 올라가보고 싶은 충동이..
감성자극부장관 글쓴이 금오
2020.12.07저만 그런게 아니네요 😆
신문방송사KOBS 금오
2020.12.0812월 8일 화요일 점심방송 네번째 노래로 틀어드립니다.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