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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23 대동제] 2023 대동제 축제 후기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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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오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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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9 |
230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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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종료된 이벤트] 🌸🌸🌸 2023 벚꽃 이벤트 당첨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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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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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
2164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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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22 대동제 축제 후기 이벤트 당첨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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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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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0 |
4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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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22-2 개강 이벤트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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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뮤니티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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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0 |
323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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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금오위키 관련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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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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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9 |
2392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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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의좋은 형제 & 의상한 형제를 찾습니다!" 당첨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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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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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8 |
4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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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금오사이 수강후기 당첨자 발표입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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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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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0 |
4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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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비방/욕설/음란 등 게시판 정책에 위반되는 글을 삭제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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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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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
4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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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
[읽을거리] 마스크에 붙어있는 갈고리??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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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까마귀
| 2020.03.03 | 204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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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 조선족의 고백 요약정리 (나는 개인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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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까마귀
| 2020.02.28 | 345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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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
[읽을거리] '신'이라는건 세상에 있을리가 없자나 슈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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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까마귀
| 2020.02.26 | 1374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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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
[읽을거리] [속보]대구 서구 코로나 총괄팀장도 신천지 교인…확진 후에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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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에 누워있는 까마귀
| 2020.02.24 | 79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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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
[읽을거리] 대구 경북 봉쇄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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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까마귀
| 2020.02.24 | 83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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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
[읽을거리] 코로나 감염환자 70%이상 신천지, 대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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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루까마귀
| 2020.02.22 | 149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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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
[읽을거리] [단독] 1분1초 급한데, 신천지 "아무 전화도 받지마라" 긴급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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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2020.02.21 | 117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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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
[읽을거리] 음압병실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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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활한 까마귀
| 2020.02.21 | 1136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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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
[읽을거리] 편입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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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2020.02.19 | 140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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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
[읽을거리] 편입할때1학년msc과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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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2020.02.17 | 133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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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
[읽을거리] 금오공대 북카페 메뉴 리뷰 - 더치 라샤워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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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10분
| 2020.02.13 | 157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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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
[읽을거리] 오늘만 무료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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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는 까마귀
| 2020.02.12 | 1224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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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
[읽을거리] 동물의 지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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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스러운 까마귀
| 2020.02.08 | 1344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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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
[읽을거리] 반수나 재수 준비하려는 신입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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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부족한 까마귀
| 2020.02.05 | 134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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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
[읽을거리] 믿고 거르는 짱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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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2020.01.28 | 127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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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
[읽을거리] 우한 폐렴 치사율 조작 가능성 굉장히 높음... 믿고 거르는 짱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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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2020.01.28 | 111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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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
[읽을거리] 우월감에 찌든 사람을 피해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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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2020.01.27 | 89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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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
[읽을거리]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 릴리트, 돌고래의 꿈, 아폽토시스, 중국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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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하는까마귀
| 2020.01.19 | 106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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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
[읽을거리]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 벼룩의 자기 제한, 반아들이기, 밀레투스, 가이아의 대답, 선발, 돼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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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하는까마귀
| 2020.01.19 | 113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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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
[읽을거리]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 불안, 폭력, 쥐 세계의 계급 제도, 침팬지를 상대로 한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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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하는까마귀
| 2020.01.19 | 1142 | 0 |
까악 비회원
2020.02.2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 짤릴듯
악 비회원
2020.02.28ㄹㅇ 재미없는 글인거는 아는데, 제발 보셨으면 좋겠어요.
한전 중국 입찰까지 온 상태예요. 한국이 중국 손에 넘어가기 전까지 온 단계인데..
우리학교는 현재 중국인 5명이라고 합니다.. 적은 숫자긴 해도...
까악 비회원
2020.02.29ㅋㅋㅋㅋㅋ 다 아는 내용임.
이게 다 지도자 잘못 뽑아서 그런거지.
나도 도미노 효과에 대해서 잘 알고 있고, 중국의 자본이 점점 한국을 잠식해 간다는 것에 분노할 뿐이지만...
일개 소국 한국이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지.
결국 탈조선이 답인듯
ㅇㅇ 비회원
2020.02.29아니 왜 킹크랩 같은거 안쓰고 손으로 누르지?
미적감각이 있는 까마귀 익명
2020.02.29미래한국당이 여기까지 왔냐?
금오사이운영팀
2020.02.293. 정치글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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