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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하다 적발되면 체포.jpg

Horizen 금오 2019.03.17 조회 수 260 추천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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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도에서 배틀그라운드가 엄청난 열풍을 불러오면서 

 

모바일 배틀그라운드는 1억다운로드를 넘어섬 

 

(2018년 기준으로 인도 스마트폰 인구는 3억5천만명선)

 

그런만큼 사회적으로 이슈인데 

 

배틀그라운드 중독으로 등교거부를 한다거나 

 

 

배틀 그라운드 플레이를 위해 스마트폰을 사고싶은데 돈이없어 자/살한 소년 

 

 

물대신 산성액을 착각해서  마신 청년등 사회적으로 여러문제를 야기한다며 

 

언론에서 다루고 있음 

 

 

2019년 1월에는 인도의 나렌모디 총리가 자녀의 게임중독 문제로 고민하던 학부모에게 

 

자녀가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하냐고 물어보기도할만큼 

 

인도의 총리도 배틀그라운드 사회현상에 관심을 가지고 있음 

 

 

 인도 서부의 구자라트주   (인도의 29개주중 1곳으로 6천700만명) 경찰들을 

 

2019년 3월부터 

 

배틀그라운드가 학생들의 폭력성을 조장시킨다며 

 

플레이를 하지말아달라고 

 

경고조치했는데 

 

이로인해  길거리에서 스마트폰으로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하던 

 

 대학생및 중,고등학생들이 경찰에게 체포되기도함 

 

인도 서부의 고아주는 (인구 145만명을 가진 인도주로 인도에서 가장작은주이자 인구가4번쨰로 작은주)에서는

 

배틀그라운드 플레이를 

 

아예 법적으로 규제하자는 움직이도 나오고 있다고함 

 

 

인도에 대한 첫번째 선제공격으로 기록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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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
2019.03.18

역시 중국의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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