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거리

자동차업계에 구조조정 ‘먹구름’-“판매부진에다 자율주행으로 일자리 줄어들 가능성”

서초구돈까스뷔페 2019.09.29 조회 수 87 추천 수 0

자동차업계에 구조조정 ‘먹구름’-“판매부진에다 자율주행으로 일자리 줄어들 가능성”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9092012380593471

 

Question1

르노삼성자동차, GM, 쌍용 자동차 판매부진 수렁. 세계 자동차시장 수요감소.

 

Question2

반면 기아, 현대 자동차는 전기자동차를 양산. 유럽과 미국에 판매, 실적 회복.

 

 

 

 

현대차, 3분기 실적 ‘청신호’..V자반등 속도낼까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935206622625040&mediaCodeNo=257&OutLnkChk=Y

 

 

 

 

 

 

 

 

기아차 신車 없어서 못 판다’…박한우 사장 “판매 목표 달성, 공급 못 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92902109932052003&ref=naver
 
 
 
현대·기아차, 부품 내재화·구매선 다변화 원칙 고수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641416


 
Profile
3
Lv
서초구돈까스뷔페
인생이란 돈까스뷔페이다.
어느 누군가는
싱싱하고 맛좋은 돈까스와 생선까스를 배불리 먹지만
어느 누군가는
밍밍하고 맛없는 돈까스를 먹기위해서 싸운다.
어느 누군가는
돈까스를 먹지못하고 다른 음식들을 배불리 먹는다.
기계설계 쪽 준비 콜?

0개의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3 대동제] 2023 대동제 축제 후기 이벤트!! profile 금오사이 2023.05.19 3230 0
공지 [종료된 이벤트] 🌸🌸🌸 2023 벚꽃 이벤트 당첨자 발표🌸🌸🌸 profile 금오사이 2023.04.08 2918 3
공지 2022 대동제 축제 후기 이벤트 당첨자 발표 profile 금오사이 2022.09.20 5377 0
공지 2022-2 개강 이벤트 종료 profile 커뮤니티운영팀 2022.09.20 4025 0
공지 금오위키 관련 공지 profile 금오사이 2022.09.19 3200 3
공지 "의좋은 형제 & 의상한 형제를 찾습니다!" 당첨자 발표 1 profile 커뮤니티운영팀 2021.05.28 5038 3
공지 금오사이 수강후기 당첨자 발표입니다! 9 profile 금오사이 2020.07.20 5255 5
공지 비방/욕설/음란 등 게시판 정책에 위반되는 글을 삭제 될 수 있습니다. profile 금오사이 2018.05.24 5462 3
151 [읽을거리] 반짝 떳다가 사라진 프렌차이즈 6 profile Horizen 2019.03.16 411 3
150 [읽을거리] 철도노조 내일부터 3일간 파업. 코레일 운행중지 열차 예매 취소 필요. 1 profile 서초구돈까스뷔페 2019.10.10 413 2
149 [읽을거리] 스압) 물 한발씩 빼고 가라 2 profile 또치 2018.11.15 416 2
148 [읽을거리] 오름1동가는계단 수 3 익명_07112375 2019.10.17 426 0
147 [읽을거리] 전세계 낙태 법률 현황.JPG 5 profile Horizen 2019.04.11 439 1
146 [읽을거리] 임의로 배정 침대를 바꾸면 어떻게 될까? 4 profile 기공아싸 2019.02.26 455 3
145 [읽을거리] 기안84 공개사과 요구 8 profile 유규 2019.05.10 456 1
144 [읽을거리] 독일의 법원 profile TENDO 2021.06.28 462 0
143 [읽을거리] 군 가산제도 활성화 16 닉네임 2019.03.14 463 1
142 [읽을거리] 대학수학 과제 5 Jack 2019.03.24 499 3
141 [읽을거리] 미쳣다 11 뛰어난 까마귀 2020.07.16 502 0
140 [읽을거리] [스압] 제논의 역설 2 profile 또치 2018.09.25 508 3
139 [읽을거리] 이번 설에 여친이랑 같이 큰집 내려간 썰 푼다 7 하트뿅뿅 2019.02.05 511 6
138 [읽을거리] 도도의 트롤링엔 어른의 사정이 있었다 1 하얀 까마귀 2021.12.25 514 2
137 [읽을거리] 히틀러와 스탈린이 주고 받은 편지 3 profile Horizen 2018.12.04 531 2
136 [읽을거리] 라면에 어울리는 재료들 profile 또치 2018.09.22 535 0
135 [읽을거리] 유럽의 아름다운 성문화 5 profile Horizen 2019.03.25 536 3
134 [읽을거리] 가난한 학우를 위한 500원으로 식사 17 닉네임 2019.03.13 558 5
133 [읽을거리] 수학) 복소해석학 지식 없이 "빠르게" 리만 가설 이해하기 profile 또치 2018.09.22 586 0
132 [읽을거리] 동양인과 서양인의 차이점에 대한 고찰 4 ㅇㅇ 2019.02.06 604 1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