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W를 쓰고 있는 도치임돠

오늘은 그동안 제가 가지고

있었던 의문 중 하나를

여러분께 물어보겠습니다.

"행복이란 뭘까요?"

아마도 답하기 힘들 겁니다.

너무 추상적인 개념이니까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우리는

누군가의 삶을 보면서

'행복'의 기준을 정하고 있습니다.

"저 사람은 행복해보인다."

"저 삶은 행복하겠지...?"

"나보다는 행복할거야"

과연 그럴까요?

그 사람은 그렇게 생각할까요?

그 사람의 삶을 살아보지 못했으니

당연히 절대 모르겠죠...?

다른 사람과의 비교를 통해

'나'라는 존재를 비참하게 만드는...

여러분은 진정 행복을 원하나요?

제발 행복을 거창하게 생각마요.

사소한 것들로부터 차근차근

행복을 찾길 바래요.

아마도 여러분들 중 일부는

읽다가 이렇게 생각하겠죠.

'어차피 결론은 내가 가장 행복하다

라는 내용의 글이겠지...' (No!)

'그러면...

누군가의 삶과 나를 비교하지말라...

이런 결론이겠지?' (No!)

오늘 저는 여러분들이

한 가지 질문을 통해

직접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행복의 기준은 뭔가요?"

-1W 오늘의 글 끗-

답글이나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조아요는 더 좋고요...(흑심방출...)

농담입니당😆

아... 가기 전에 갑자기 노래 추천합니다.

https://youtu.be/dmSUBdk4SY4

오늘도 빛나는 당신이

조금 더 행복하기를 바라며...

담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