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오공대 유일 힙합동아리 OVERFLOW 작년 비보이 파트장입니다.

오랜만에 선배님들께서 학교에 오셔서 같이 연습했네요.

저희는 졸업하신 분들과 계속 소통하면서 만남을 갖고 있어서 이런 자리가 많아요.

(타지역에서도 만납니다. 이날 서울에서도 선배님들끼리 만나셨습니다. 배틀나가셨더라고요)

이건 진짜 장점인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이 정말 존경스러운게 일하시면서 취미생활도 엄청 열심히 하신다는 것.

그것도 비보잉을ㄷㄷ

오실때마다 밥 사주실 때도 있고 춤적으로 많이 알려주십니다.

그 외에도 인생에 대한 조언도 해주시고요.

만날때마다 정말 좋았습니다.

멋있는 기술들 영상이나 사진찍으려고 했는데

연습하느라 못 찍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진들밖에 없네요

다음엔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글 쓰다보니 홍보글이 되버린 느낌인데...

딱히 홍보글은 아니고 그냥 이런거 했다는 식으로 올릴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