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학 후 처음 축제를 경험하기 때문에 기대를 가지고 축제를 즐겼습니다.
축제 첫 날

이예준님이 노래 불러주시는데 정말 진짜 너무 잘 불러주셨습니다

호응도 너무 좋아서 중간에 감정을 못잡으시는 것도 귀여우셨습니다

한곡이 끝나고 하시는 말씀

"여기 군대에요....?"

마지막에 사미인곡 불러주시고 분위기 띄워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두번째 가수분은 래퍼 전현재씨였습니다!

대학 축제 처음 와보는데 원래 이렇게 남자 분들이 많냐고 물어보셨습니다...ㅋㅋㅋ

신곡 홍보 해주셨는데 신곡도 너무 좋았습니다!

세번째 가수분은 래퍼 노아주다 입니다!

자신도 대학 축제 처음 와보는데 원래 남자분들이 이렇게 많냐고 물어보셨습니다.

래퍼 베이식이랑 같이 노래부른 힙합보단 사랑, 사랑보단 돈 이 노래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축제 끝나고도 계속 귀에 맴돌아서 계속 듣고 있습니다!

가장 많은 분들이 기대한 첫날의 라인업 주인공 중 한 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호응이 정말 많았습니다!

신나게 잘 놀았습니다!

마지막으로는 호미들이 왔습니다!
래퍼 베이식님과 거의 동일하게 호응이 좋았습니다!

공연이 재밌어서 목소리가 나갈정도록 신나게 놀은것 같습니다

축제 이튿날 -  첫날에 너무 많은 체력을 쏟아부은 관계로 공연은 거의 끝날때쯤에 갔습니다.

가서 그냥 보고 들어와야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너무 신나게 놀아버렸습니다....

축제 첫날과 이튿날을 보내면서 공연을 보는 도중에 안전사고나 질서문제등이 생기지 않을까 우려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공연 보는 내내 안전사고도 없었고 정말 공연을 보는 모든 사람들이 질서있게 있으면서 다같이 즐기는 모습에 더욱더 신이 났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퇴장하는데도 불구하고 사람에 치이거나 불쾌감이 들 수 있는 행위들이 없었기에 더더욱 즐거운 기억만 남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