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청에 신고하면 받을 수 있을거에요 조금 복잡해도

6천원이요?

알바 끝내고 나갈 때 노동청에 신고해서 다 받아가셈

7천원이면 몰라도 6천원이 뭐야 진짜

7천원 준다고 해도 신고하고 다 받아가야지 ㄹㅇ루

일단 한다고 하고 그만둘때 다 받아서 나와요

직영점 편의점 가세요 뚫기는 어려운데.. 저도 직영점에서 주말알바로 53만원 받아요 직영점은 시급 제대로 주거든요.. 근데 폐기못먹음

끝날때 신고하고 나오는거 추천. 중간에 뭐 훔쳐먹거나 폐기 안먹었으면 점장이 알바생한테 물어뜯을만한 건덕지 없음. 저런 점장은 신고 당해야함.

gs25 기준 3달동안 최저시급에서 10프로 감액이 가능합니다. 그 이후엔 최저시급 줘야합니다.

저는 이렇게해서 지금 시급 7500원정도 받고 일하고 있네요 이건 수습기간 법이 있어서 가능하지만.. 6천원은 좀 심하네요.

일단 다른곳 좀만 더 찾아보시길.... 지금 편의점 두곳하는데 한곳은 최저다받고 1시간 더한걸로 해주심. 다른곳은 최저 아니고 8천원 받고 하는중.

보통은.. 일한만큼 받는거같음..

전자는 한번에 15시간정도 함 이중에 5시간정도 빡세게 하고 나머지는 카운터에서 있음. 여긴 일할때 열심히함. 사장님이 딱히 요구하신건 아니지만..

후자는 7시간중 1시간 일함 하는일도 진짜 쉬움. 마찬가지로 나머지는 거의 자유.. 솔직히 최저 다 안줘서 설렁설렁 하는거 있음.

본인이 딱히 신고할생각도없고 진짜 약간의 용돈만 필요하다. 적당히 시간 때우면서 할 알바가 필요하다. 그럼 그냥 하셔도 될거같아요

(신고하게 된다면 편의점 폐기부터 시작해서 카운터에서 휴대폰한거등등 근무태도 꼬투리잡힐수도 있음..어이가없지만.. 그래서 최저 안주면 그냥 설렁& 적당~~~히 일하는게 정신건강에 최고임다..)

근데 불법으로 6천원주면서 사장님이 요구하는게 많다? 이러면...... 그때는 꼭 꼭 그만두시길

**하실거라면 딱 6천원어치만 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