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도 예전에 그런 곳에 데여본적 있어서 조심스럽게 여쭤봤어요ㅠㅠ답변 감사합니다

으...사이비 싫어요

아 그런가요ㅠㅠ진짜 봉사단체이면 오해해서 죄송하네요,,

근데 좀 의심하셔야되요

그분들이 테이블등 부스 운영한게 아니고 님한테 대뜸 접근해서 그렇게 얘기한거면 의심됩니다

그때 사람이 없고 한적했거든요ㅠㅠ일단 부모님이 나가지 말라고 하셨는데 좀 더 생각 해보려구요,,오늘 저랑 같은 경험 하신 분이 계신지 궁금하네요

혹시 까무잡잡하고 안경끼고 키작은 남자였나요?? 꾸준한 사이비는 그아저씨?(제가 1학년때부터도 있었음) 밖에 모름요

아저씨는 아니고 정말 학생분같이 보이셨어요! 두분이셨는데,,진짜 오해한거면 죄송하네요

그냥 체크한 물품 없다고 하세요 ㅠㅠㅠ 솔직히 봉사단체가 저렇게 돌아다니면서 접근하는거 민폐에요 자리잡고 활동하는게 맞음

네 그래야겠네요ㅠㅠ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