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한테 말하면 되나요??
창문 열자마자 방안에 냄새 꽉차네요;;;
메모해서 현관문에 붙임 > (직접 말하기) > 집주인분께 말씀드리기
아 보통 직접찾아가서 말하는게 최후의 방법 아닌가요?
최대한 기분 안 상하게 매너있게 컴플레인을 전달하는 게 낫다고 봐요...포스트잇같은 걸 붙여놓는다는지
아하 그렇군요..
법적으로는 자기집에서 담배피는것이 큰잘못이라고 보기는 어려움
나도 비흡자여서 공감은 하지만 권리는 아닌만큼...
논리로 설득할려 하지말고 부탁하는 입장으로 다가가야 ... 협조해줄듯
네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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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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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치 
익명_20012619 익명
2019.03.09메모해서 현관문에 붙임 > (직접 말하기) > 집주인분께 말씀드리기
익명_90454108 글쓴이 익명
2019.03.09아 보통 직접찾아가서 말하는게 최후의 방법 아닌가요?
익명_17088250 금오 익명
2019.03.09최대한 기분 안 상하게 매너있게 컴플레인을 전달하는 게 낫다고 봐요...포스트잇같은 걸 붙여놓는다는지
익명_90454108 글쓴이 익명
2019.03.09아하 그렇군요..
익명_91477857 익명
2019.03.10법적으로는 자기집에서 담배피는것이 큰잘못이라고 보기는 어려움
나도 비흡자여서 공감은 하지만 권리는 아닌만큼...
논리로 설득할려 하지말고 부탁하는 입장으로 다가가야 ... 협조해줄듯
익명_92227029 글쓴이 익명
2019.03.10네넵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