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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67466735 익명
2019.03.18 베스트댓글익명_53197485 익명
2019.03.18뫄루 글쓴이
2019.03.18익명_67466735 익명
2019.03.18익명_46145885 금오 익명
2019.03.18익명_74902392 익명
2019.03.1819191919
2019.03.18호달달!
유규 금오
2019.03.18그 신입생분의 대응이 과하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바쁘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학식당 조리사분들의 언행은 지나치다는 생각이 가끔씩 들 때가 있어요. 그래서 앞뒤 상황 안가리고 그 신입생만 마냥 뭐라고 할 수는 없겠군요. 우리야 그런 상황이 익숙하다지만 돈주고 그런 상황을 처음 겪는 신입생분들은 충분히 당황할만 하네요.. 저와 제 친구들도 불친절의 수준이 아니라 '혼난' 경험이 꽤 많았습니다.
그 신입생분도 과했지만 학식당 조리사분들도 솔직히 조금 개편이 필요한 부분임은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익명_46145885 금오 익명
2019.03.18유규 금오
2019.03.18애취급은 솔직히 우리만한 아들딸들이 있을테니 괜찮지만 그 분들 중 단 한분도 자신의 아들 딸들이 어디가서 돈내고 이런 대접받는거 절대 원하시지 않을거에요.
익명_46145885 금오 익명
2019.03.18진짜ㅠㅠ 연강 끝내고 늦게 밥 먹으러 갔는데 '뭐~' 이러시고 '된장찌개요..' 이러면 '거기 꽂고' 하고 '쟁반' 하고 학생들 많이 와서 귀찮으신건 아는데 솔직히 기분 나쁨 ..
유규 금오
2019.03.18저는 부대찌개 먹는데 처음먹어보는 메뉴라서 그냥 쟁반만 꺼내놓고잇었는데 밥 가지고가래서 밥 꺼내놨는데 받침대 하라 했잖아!! 왜 말귀를 못알아먹어!! 바빠죽겠는데 진짜! 하면서 화를 내시더라구요...; 처음이면 모를수도 있지;
poiu
2019.03.18학식당 한번도 안가봤는데ㄷㄷ
댓글보니 무서워서 앞으로도 못가겠다
익명_71663687 익명
2019.03.19호메나
아아아
2019.03.20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