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일 1글을 올리는 도치입니다.
오늘은 배려란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배려의 사전적 의미는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거나 보살펴주는 것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배려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한상복 저자의 '배려'라는 책에서는 배려란 받기 전에 주는 것이며 사소하지만 위대한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봉사를 하다보면 그런 생각이 들잖아요?
분명 난 그냥 도와준 건데... 그것 때문에 웃으시고, 좋아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성취감을 느끼잖아요?
여러분에게는 별로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는 행동이 상대방에게는 크게 다가올 수도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배려를 하고 있나요?
거창한 거는 아니라도 한번해보세요.
여러분들이 시작하면 점점 더 퍼져나가서 이 세상이 따뜻해지지 않을까요?
차가운 세상 속에서 여러분들이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손길만이라도 내밀어준다면 그건 핫팩보다 뜨거운 온정이 될 것입니다
서로에게 차가운 시선을 보내는 이 세대 속에서 여러분들은 따뜻한 손길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훈훈한 세상 만들어봐요...
이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변치 않는 도치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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