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룽이만 맨날 집에 있으니까 심심해 보여서 동생을 데려다 주었어요 이름은 아룽이!
아룽이는 저때 생후 3개월이고 깨룽이는 한 10개월? 좀 넘을 때여서 크기 차이가 그냥 ..
쪼꼬미
그래도 동생이라고 아룽이가 형한테 장난쳐도 다 받아주고 그랬어요
그렇슴다
본인피셜 잘생긴 각도
카메라만 드리밀면 저 각도라
이건 깨룽이 중성화 하고 힘들어 할때에요
얼굴에 힘들어함이 묻어남... 미안해
확 커버린 아룽이
어릴때는 쫙쫙커요 그냥
본인피셜 잘생긴 각도
그세 조금 더 카리스마 있어진듯
그사이에 아룽이는 좀 컷어요
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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