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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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27361251 금오 익명
2019.05.25왜잉 ㅠ
익명_49112462 글쓴이 익명
2019.05.25몰라 그냥 하기싫어ㅠㅠㅠㅠ
익명_33192605 익명
2019.05.25하지마 안해도 된다 ㅎㅎ
시간은 친절하잖아.
그리고 누구에게나 평등해서 그냥 자기 갈길만 가면서 만물에게 기회를 준다고 ㅎㅎ
공부 같은거 안해도 되는데
가만히 흘러가는 시간 옆에서 가치있는 걸 해야하지 않겠어?
시간은 매정하잖아
흐른 물은 닦으면 깔끔하게 닦이지만 흘러간 시간에게 있어서 흔적은 지워지지 않는 기억뿐이라고
그 기억엔 후회도 있고 기쁨도 있겠지
니가 가치있게 지금을 산다면 시간이 흘러간 흔적엔 만족이라던지 기쁨이라던지 안도가 있겠지만
니가 쓸모없게 지금을 산다면 시간이 흘러간 흔적엔 미련한 후회라던지 비참한 결과를 암시하는 무서움만이 남아있겠지.
니가 안해도 할 사람은 하니까
넌 하지마. 하는 사람들은 좋아하겠지.
익명_49112462 글쓴이 익명
2019.05.25그래 나도 석사 졸업은 해야하니까 공부는 해야겠지......
익명_67896385 익명
2019.05.25공부 안해도 됨. 그래도 성적은 4.5 나오더라.
익명_49112462 글쓴이 익명
2019.05.25이미 졸업은함........해서 더 열심히해야하는데 그냥 하기싫은날 있잖아....
익명_82200110 익명
2019.05.27ㅗㅜㅑ. 옆 교수님은 2년 석사, 2년 박사하시고 도중에도 연구 진행하셨던데. hoxy...?
익명_96677296 금오 익명
2019.05.25korean slave 불만이 또 있어요?
익명_49112462 글쓴이 익명
2019.05.25흑흑.......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