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자동차업계 불황에 관한 뉴스

서초구돈까스뷔페 2019.09.27 조회 수 286 추천 수 2

쌍용·르노삼성·한국GM, 인력 구조조정 착수

http://www.dailian.co.kr/news/view/827634/?sc=naver

 

비용절감·구조조정…위기의 자동차업계 ‘폭풍’속으로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921416

 

Question0

-국내 완성차업계에 구조조정 ‘칼바람’이 불고 있다. 쌍용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한국GM은 불황에 따른 수요 부진 대책으로 일제히 인력 감축을 실시하고 있다.

 

Question1

- 쌍용차는 2017년부터 계속 영업손실, 자동차 재고 증가,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 중단

- 쌍용차의 경우에는 노사가 10년 연속 무분규 타결을 이루고 이번에도 자구노력 방안에 합의하는 등 신뢰를 얻기 위해 양측 모두 노력하고 있다

 

Question2

- 한국지엠은 노조가 자사 브랜드 수입 차량을 대상으로 불매운동을 검토할 정도로 관계가 악화.

- 트래버스와 콜로라도는 한국지엠이 위기 타개를 위해 최근 출시한 차종이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회사가 판매 회복을 위해 수입 물량을 들여오는데 노조가 불매운동을 한다는 건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Question3

- 르노삼성은 지난 19일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첫 실무교섭을 진행했지만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다만 희망퇴직이나 구조조정 등은 논의되지 않았다.

- 사측은 오는 27일까지 희망퇴직자를 받고 있으나 예상보다 신청자는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측은 향후 물량생산 전망을 감안해 조만간 시간당 생산량(UPH)을 기존 60에서 45로 줄이겠다고 통보했다.  

 

Question4

- 이호근 대덕대학교 자동차학과 교수는 “자동차 산업이 생산에서 서비스로 트렌드로 바뀌고 있으며 올해와 마찬가지로 내년 전 세계 시장도 하향성장이 예측되고 있다”며 “현재 구조조정은 회사의 체질개선을 위해 불가피한 상황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Profile
3
Lv
서초구돈까스뷔페
인생이란 돈까스뷔페이다.
어느 누군가는
싱싱하고 맛좋은 돈까스와 생선까스를 배불리 먹지만
어느 누군가는
밍밍하고 맛없는 돈까스를 먹기위해서 싸운다.
어느 누군가는
돈까스를 먹지못하고 다른 음식들을 배불리 먹는다.
기계설계 쪽 준비 콜?

0개의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3 대동제] 2023 대동제 축제 후기 이벤트!! profile 금오사이 2023.05.19 2394 0
공지 [종료된 이벤트] 🌸🌸🌸 2023 벚꽃 이벤트 당첨자 발표🌸🌸🌸 profile 금오사이 2023.04.08 2191 3
공지 2022 대동제 축제 후기 이벤트 당첨자 발표 profile 금오사이 2022.09.20 4562 0
공지 2022-2 개강 이벤트 종료 profile 커뮤니티운영팀 2022.09.20 3264 0
공지 금오위키 관련 공지 profile 금오사이 2022.09.19 2426 3
공지 "의좋은 형제 & 의상한 형제를 찾습니다!" 당첨자 발표 1 profile 커뮤니티운영팀 2021.05.28 4224 3
공지 금오사이 수강후기 당첨자 발표입니다! 9 profile 금오사이 2020.07.20 4471 5
공지 비방/욕설/음란 등 게시판 정책에 위반되는 글을 삭제 될 수 있습니다. profile 금오사이 2018.05.24 4676 3
5226 한밭대나 금오공대나 5 숨김없는 까마귀 2020.12.03 2263 3
5225 [질문] 기숙사 신입생신청 5 아아아 2020.01.18 1196 0
5224 회원분들의 레벨을 보다가 생각난건데 5 profile 포푸코 2018.12.21 170 2
5223 신입생 오름2동인데 식비신청할까요? 5 kit인재 2020.02.04 1090 0
5222 [질문] 일물실과제 5 프로젝트중인 까마귀 2020.04.27 1718 0
5221 기숙사 급식 5 글쓴이 2019.02.07 320 1
5220 시험 비대면 했으면 좋겠다 ㅠㅠ... 5 바쁜 까마귀 2020.12.07 1090 0
5219 연구실 후배가 아이패드를 사옴 5 profile Horizen 2019.04.24 331 1
5218 자취1일차 5 게으른 까마귀 2021.02.25 1032 0
5217 물리학 5 슬퍼하는 까마귀 2020.03.23 1559 0
5216 이러면 점심 언제먹죠 5 막강한너구리 2019.03.04 438 0
5215 시험기간에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5 profile 아마노 2019.06.04 516 7
5214 일물실 5 게으른 까마귀 2020.05.19 1380 0
5213 [질문] 학식당에서 라면 파나요? 5 profile 아이유참좋다 2021.03.06 1387 0
5212 기숙사비 관련 5 신입생 2018.12.15 981 0
5211 동일 인물 맞음? 5 익명_94940117 2019.04.11 311 0
5210 수업시간 중 5 익명 2019.10.10 686 0
5209 입학식날 캐리어 5 2019.02.12 355 1
5208 1학년 끝나면 몇%나 군대감? 5 익명_79509556 2019.11.02 842 0
5207 [질문] 기숙사 사는데 공기청정기 반입 가능한가요???? 5 물냉면 2019.03.31 510 2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