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자동차업계 불황에 관한 뉴스

서초구돈까스뷔페 2019.09.27 조회 수 292 추천 수 2

쌍용·르노삼성·한국GM, 인력 구조조정 착수

http://www.dailian.co.kr/news/view/827634/?sc=naver

 

비용절감·구조조정…위기의 자동차업계 ‘폭풍’속으로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921416

 

Question0

-국내 완성차업계에 구조조정 ‘칼바람’이 불고 있다. 쌍용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한국GM은 불황에 따른 수요 부진 대책으로 일제히 인력 감축을 실시하고 있다.

 

Question1

- 쌍용차는 2017년부터 계속 영업손실, 자동차 재고 증가,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 중단

- 쌍용차의 경우에는 노사가 10년 연속 무분규 타결을 이루고 이번에도 자구노력 방안에 합의하는 등 신뢰를 얻기 위해 양측 모두 노력하고 있다

 

Question2

- 한국지엠은 노조가 자사 브랜드 수입 차량을 대상으로 불매운동을 검토할 정도로 관계가 악화.

- 트래버스와 콜로라도는 한국지엠이 위기 타개를 위해 최근 출시한 차종이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회사가 판매 회복을 위해 수입 물량을 들여오는데 노조가 불매운동을 한다는 건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Question3

- 르노삼성은 지난 19일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첫 실무교섭을 진행했지만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다만 희망퇴직이나 구조조정 등은 논의되지 않았다.

- 사측은 오는 27일까지 희망퇴직자를 받고 있으나 예상보다 신청자는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측은 향후 물량생산 전망을 감안해 조만간 시간당 생산량(UPH)을 기존 60에서 45로 줄이겠다고 통보했다.  

 

Question4

- 이호근 대덕대학교 자동차학과 교수는 “자동차 산업이 생산에서 서비스로 트렌드로 바뀌고 있으며 올해와 마찬가지로 내년 전 세계 시장도 하향성장이 예측되고 있다”며 “현재 구조조정은 회사의 체질개선을 위해 불가피한 상황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Profile
3
Lv
서초구돈까스뷔페
인생이란 돈까스뷔페이다.
어느 누군가는
싱싱하고 맛좋은 돈까스와 생선까스를 배불리 먹지만
어느 누군가는
밍밍하고 맛없는 돈까스를 먹기위해서 싸운다.
어느 누군가는
돈까스를 먹지못하고 다른 음식들을 배불리 먹는다.
기계설계 쪽 준비 콜?

0개의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3 대동제] 2023 대동제 축제 후기 이벤트!! profile 금오사이 2023.05.19 3593 0
공지 [종료된 이벤트] 🌸🌸🌸 2023 벚꽃 이벤트 당첨자 발표🌸🌸🌸 profile 금오사이 2023.04.08 3189 3
공지 2022 대동제 축제 후기 이벤트 당첨자 발표 profile 금오사이 2022.09.20 5650 0
공지 2022-2 개강 이벤트 종료 profile 커뮤니티운영팀 2022.09.20 4322 0
공지 금오위키 관련 공지 profile 금오사이 2022.09.19 3490 3
공지 "의좋은 형제 & 의상한 형제를 찾습니다!" 당첨자 발표 1 profile 커뮤니티운영팀 2021.05.28 5300 3
공지 금오사이 수강후기 당첨자 발표입니다! 9 profile 금오사이 2020.07.20 5541 5
공지 비방/욕설/음란 등 게시판 정책에 위반되는 글을 삭제 될 수 있습니다. profile 금오사이 2018.05.24 6225 3
[정보] 자동차업계 불황에 관한 뉴스 profile 서초구돈까스뷔페 2019.09.27 292 2
7926 미필19남자가 고백하는건 민폐일까요 5 익명_08591636 2019.09.27 348 3
7925 방학까지 85일 남은 오늘의 괴담 익명_38871389 2019.09.27 188 0
7924 [읽을거리] 우리학교에 대한 의문점 1 profile 서초구돈까스뷔페 2019.09.26 615 1
7923 [읽을거리] 자동차 부품회사 성우하이텍 사무관리 신입·경력직원 80명 모집!!! profile 서초구돈까스뷔페 2019.09.26 172 2
7922 4학년분들 궁금궁금 2 익명_19131431 2019.09.26 314 0
7921 방학까지 86일 남은 오늘의 괴담 익명_91253285 2019.09.26 103 0
7920 행사 1 익명_31777013 2019.09.25 209 1
7919 우리학교도 페미묻었네;; 15 익명_89115432 2019.09.25 591 0
7918 방학까지 87일 남은 오늘의 괴담 익명_36093155 2019.09.25 158 0
7917 [읽을거리] 자잘한 세탁 하는 법들.txt 1 profile 기공아싸 2019.09.24 656 6
7916 [홍보] STL free개방 1 STL 2019.09.24 193 2
7915 [홍보] STL 건의 사항 2 STL 2019.09.24 177 2
7914 [질문] 김기만교수님 퀴즈스타일 3 가즈아ㅡㅡ 2019.09.24 210 0
7913 방학까지 88일 남은 오늘의 괴담 2 익명_93833817 2019.09.24 155 1
7912 [질문] 면접으로 입학하신분들 있으신가요? 8 고3 2019.09.23 411 0
7911 4학년 여유롭다.. 1 익명_28024496 2019.09.23 223 0
7910 학생식당 리모데링 설문조사 2 profile 베니 2019.09.23 272 2
7909 [유머] 해외 어느 교수님 연구실 문 2 profile River 2019.09.23 305 1
7908 혹시 결핵 검사 받으라고 문자 온 사람? 3 익명_73713479 2019.09.23 287 0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