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게임을 하려 보면은 내가 하는 게임은 재미가 없는데, 남이 하는 게임은 그렇게 재미가 있더라구요?

특히 억울하게 지거나, 순간의 실력으로 이겨버리는 그런 장면을 보면 말이죠. ㅎㅎ

그래서 하나 가져왔습니다. 추억의 게임! 슈퍼 마리오~!

이 게임의 정확한 명칭은 슈퍼 마리오 메이커2 라고 해서,

 맵을 유저들이 만들고 그것을 클리어하는 도전 정신을 볼 수 있는 게임입니다.

이게 플레이어끼리 대결을 하는 장면에서 서로를 들어서 던질 수 있는데,

 용암에 담궈버리거나, 톱니에 갈아버리거나, 등껍질로 죽이는 등의

 인간이 얼마나 인성질을 서로서로 잘할 수 있는가로 승패가 판가름 나는 경우가 있어서 재밌더라구요. ㅋ

나중에 시간 남으신 분들은 시험기간에 꼬옥-! 한번 봐보시기 바랍니다. (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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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구독도 안해뒀고,

 해당 유튜버 홍보 목적이 아니니 오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구독 인증하고 도망가겠습니다. ㅌ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