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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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43795042 금오 익명
2019.10.12나도 주사가 좀 말이 없어지는 편인데 분위기를 주도하혀고 하다보면 사라지더라 ㅇㅇ
익명_88793614 글쓴이 금오 익명
2019.10.12초반에는항상내가 분위기주도하는데 술좀들어가면 바로텐션떨어져서 졸아,,,ㅋㅋㅋ
익명_43795042 금오 익명
2019.10.12그거 알지 ㅇㅈ ㅈㄴ나 졸려서 몬 버틴다
익명_75545805 금오 익명
2019.10.12난 주사부리면 민폐라서 너무 취할때까지 안마셔서 모르겟네
익명_88793614 글쓴이 금오 익명
2019.10.12나는 주량보다체력이약해어 끝까지취해본적이없음 술만마시면 피곤해
익명_19514036 금오 익명
2019.10.12울면서 신세한탄하는 거요... 갓 스물되고 친구랑 술 먹었을 때 그런 고약한 주사가 있다는 걸 알게 된 후부터는 술은 입에도 안 댑니다 ㅠ
익명_88793614 글쓴이 금오 익명
2019.10.12근데 저는 오히려 정신줄놓고 표현하고싶을때 먹었어요. 평소에는 그러기 쉽지않은데 술의 힘을 빌려서라도감정을 풀고싶을때는 그렇게라도했어요. 20살은 정말 힘든일이 너무많아서 그렇게라도 하지않으면 내가 미쳐버릴것만 같았거든요. 술에 의지하는것은 좋은버릇은 아니지만, 그렇게라도 할수있다면 나쁘지는 않은것같아요. 취한상태로 그동안 눌러담은감정을 터트리고나면 그래도며칠간은 그 후련함이 지속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