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2023 대동제] 2023 대동제 축제 후기 이벤트!! |
![]() |
2023.05.19 | 2516 | 0 |
공지 | [종료된 이벤트] 🌸🌸🌸 2023 벚꽃 이벤트 당첨자 발표🌸🌸🌸 |
![]() |
2023.04.08 | 2290 | 3 |
공지 | 2022 대동제 축제 후기 이벤트 당첨자 발표 |
![]() |
2022.09.20 | 4666 | 0 |
공지 | 2022-2 개강 이벤트 종료 |
![]() |
2022.09.20 | 3352 | 0 |
공지 | 금오위키 관련 공지 |
![]() |
2022.09.19 | 2523 | 3 |
공지 | "의좋은 형제 & 의상한 형제를 찾습니다!" 당첨자 발표 1 |
![]() |
2021.05.28 | 4312 | 3 |
공지 | 금오사이 수강후기 당첨자 발표입니다! 9 |
![]() |
2020.07.20 | 4562 | 5 |
공지 | 비방/욕설/음란 등 게시판 정책에 위반되는 글을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 |
2018.05.24 | 4771 | 3 |
님들주사뭐에요? 7 |
![]() | 2019.10.12 | 565 | 0 | |
3245 | 2019년 12월에 열리는 이시국 매치 6 |
![]() | 2019.10.12 | 596 | 0 |
3244 | 레노버 노트북 2 |
![]() | 2019.10.11 | 508 | 0 |
3243 | 보노보노 인형 주운사람 3 |
![]() | 2019.10.11 | 525 | 0 |
3242 | 익명게시판 2 |
![]() | 2019.10.11 | 503 | 0 |
3241 | 눈다래끼빌런입니다 8 |
![]() | 2019.10.11 | 741 | 0 |
3240 | 수업시간 중 5 |
![]() | 2019.10.10 | 686 | 0 |
3239 | 계절학기 과목 신청하고 싶은데 3 |
![]() | 2019.10.10 | 926 | 0 |
3238 | 정역학 너무 싫다.. 1 |
![]() | 2019.10.10 | 438 | 0 |
3237 | 옥계자취 어때요? 8 |
![]() | 2019.10.09 | 963 | 0 |
3236 | 다들모해 19 |
![]() | 2019.10.09 | 547 | 0 |
3235 | 우울해 2 |
![]() | 2019.10.09 | 1003 | 0 |
3234 | 방학까지 73일 남은 오늘의 괴담 |
![]() | 2019.10.09 | 719 | 0 |
3233 | [질문] 방학때 식당 운영하나요? 5 |
![]() | 2019.10.08 | 405 | 0 |
3232 | 남자 파마 1 |
![]() | 2019.10.08 | 485 | 0 |
3231 | 아 못생겨서 다행이다 |
![]() | 2019.10.08 | 387 | 0 |
3230 | 인터스텔라 5년전임 1 |
![]() | 2019.10.08 | 368 | 0 |
3229 | 대숲 왤케 주작같지 |
![]() | 2019.10.08 | 401 | 0 |
3228 | 미필 5 |
![]() | 2019.10.08 | 510 | 0 |
3227 | 내일 학교가는 x신 없제? 2 |
![]() | 2019.10.08 | 493 | 0 |
익명_43795042 금오 익명
2019.10.12나도 주사가 좀 말이 없어지는 편인데 분위기를 주도하혀고 하다보면 사라지더라 ㅇㅇ
익명_88793614 글쓴이 금오 익명
2019.10.12초반에는항상내가 분위기주도하는데 술좀들어가면 바로텐션떨어져서 졸아,,,ㅋㅋㅋ
익명_43795042 금오 익명
2019.10.12그거 알지 ㅇㅈ ㅈㄴ나 졸려서 몬 버틴다
익명_75545805 금오 익명
2019.10.12난 주사부리면 민폐라서 너무 취할때까지 안마셔서 모르겟네
익명_88793614 글쓴이 금오 익명
2019.10.12나는 주량보다체력이약해어 끝까지취해본적이없음 술만마시면 피곤해
익명_19514036 금오 익명
2019.10.12울면서 신세한탄하는 거요... 갓 스물되고 친구랑 술 먹었을 때 그런 고약한 주사가 있다는 걸 알게 된 후부터는 술은 입에도 안 댑니다 ㅠ
익명_88793614 글쓴이 금오 익명
2019.10.12근데 저는 오히려 정신줄놓고 표현하고싶을때 먹었어요. 평소에는 그러기 쉽지않은데 술의 힘을 빌려서라도감정을 풀고싶을때는 그렇게라도했어요. 20살은 정말 힘든일이 너무많아서 그렇게라도 하지않으면 내가 미쳐버릴것만 같았거든요. 술에 의지하는것은 좋은버릇은 아니지만, 그렇게라도 할수있다면 나쁘지는 않은것같아요. 취한상태로 그동안 눌러담은감정을 터트리고나면 그래도며칠간은 그 후련함이 지속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