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학년 성적을 잘 받기 위해 준비해야 할 일은~? 뭘까요~?

가. 수학(특히 미적분), 물리, 영어문법(특히 토익) 공부를 하면 좋다~

    :  미리 학교에서 이 세가지를 다 기초부터 쌓았다면 놀아도 된다~, but 수학을 못해서 절망하거나 물리를 못해서 절망하거나 영어를 못해서 절망하는 애들이 꼭 한 명씩은 있더라아~ 1학년 때 성적은 거의 노력 순이기 때문에~ 학교 다닐 때 열심히 해도 상관없다아~ 포기하지만 않으면 잘받아요~

나. 동아리라던지 친구 사귀귀

    :   미리 사겨서 나중에 안좋을 것 없다. 3학년 4학년가면 대부분 과가 족보와 자료공유 싸움이다~ (물론, 아니라고 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건 그냥 뭐랄까  중세시대 천주교에 반항하는 애들을 신성침해라고 말하는것과 같은 이치랄까~ 쪽팔리니깐 짜증이 나는거임~ 알사람은 다 안다아~  ) 교수님들을 믿으면 호구되는거야~ 라는것과 같은 이치지~

다. itq 자격증을 딴다~

  : 쉬운 자격증이라서 중학생 초등학생도 다 취득할 수 있다~ 학교 과제를 4년동안 할 때 은근히 도움이 많이 된다앙~ 취득하고 안하고 시간절약이 많이 된다~ 한글이나 엑셀 파워포인트 말이야~ 누군가 과제를 할 때 60분을 쓸대 나는 30분을 쓰고 싶다~ 그러면 itq 자격증 따라~ 일주일동안 조금만 공부해도 다 딸 수 있어요~

2. 어학공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가. 영어공부

  : TOEIC 하면서 문법+리스닝+리딩 초급 실력을 쌓을 수 있다. 적어도 700점이상. 미리 따놓으면 나중에 다시 공부할 때 수월함~

대구 시내나 학교 안에서 영어강의 하고 있다~ 방학때도 한다~ 학교강의는 저렴하다~ 좋다~ 굳~

나. 일본어공부

  : 역시 학원을 추천한다~ 영어는 누구나 다 하기 때문에 안하면 서류에서 광탈하지만, 일본어를 하면 광탈에서 레어로 바뀔 수도 있다~

일본으로 취업할 때도 좋다~ 구직사이트에 일본어가능자 우대 많아요오~ 일본 취업 많아요오~

3. 가능하면 미리 편입이라던지 새로 다른 학교로 다닌다던지 고민하는게 좋아요~ 기회가 있을 때 잡아요~!

교수님들이나 학교만봐도 알 수 있어요오~

뭔가 더 나은 돌파구라던지 그런것 자체가 없어요~

희망을 버리고 비젼도 버리고 그냥 학생들 서열 관리해야한다고 고집만 부리시는 모습보면

주변에 교수님들 친인척 자재분들이그렇게나 많은걸까요오~? 

서울이나 경기도 충청도로 가야하는 이유가 있겠죠오?~

거기나 여기나 사람사는건 다똑같아요오~ 그렇담, 미세하게나마 조금 더  편하고 좋고 돈을 더 잘버는 곳으로 가야겠죠~

4. 애국심이니 뭐니 그딴 말 선배들이 하면 뒷 대가리를 탁 쳐도 아무말 못해요~

과연 이 많은 학생 중에서 애국심 외친다고  득을 볼 사람이 몇 이나 될까요오~~

5%~? 뒷대가리를 탁~ 머리를 탁~ 이마를 탁~ 치고 가세요~

그냥 삼성잘나간다고 대한민국 자부심 가지는거~ 그렇게 많이 도움이 될까요~?

대구경북에서 제일 큰 업체가 자동차 1차 협력업체에요~

반도체 관련 업체가 다 빠져나가면 이젠 삼성과도 별로 연관이 없겠죠?

 대한민국 만만세 계속하는게 도대체 무슨 의도인걸까요? 아리송하네요~

5. 학점보다는 실무능력을 길러라~

학점은 대기업 서류통과용, 공무원이나 군무원 서류통과용~ , 남는시간에 인턴이나 알바 등등 다른걸 하세요~

우리학교 전국 순위매겨봤자 거기서 거기고~ 우리학교안에서 순위매겨봤자 거기서 거기일뿐이에요~

빨리 실무능력을 쌓을 생각을 하는게 좋겠지만 그런 환경도 안되지요~

(사실,  배우고 뭐고 하는 시스템조차 없어서 뭐라고 말하기는 그렇네요~ 대책이 서지 않는곳입니다

자기가 알아서 살아나가야해요 사실 )

6. 자부심을 가진 사람을 피해서 가자~

뭐랄까~ 자부심가진 사람 중에~ 뭘 제대로 다른 사람들 한테 도움이라는걸 줘야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자기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신민이니~ 다들 ~자기를 도와야한다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자부심 가진 사람 중에 남 도와주는 사람 별로 못봤다~아~ 왜 그런걸까~요오~?? 연구해볼만한 가치가 있는것 같다~

웃기는건~ 동정심 불러일으키는 애들이~ 남보고 안타까웠다고 ~ 이야기 아주 잘하는 편이네요?

별로 안타깝지 않은데~ 왜그럴까요~? 동정심을 너무 많이 먹어버려서  다른 사람도 동정심을 얻어야한다고 생각하는 걸까요오~?

미안하지만 나는 동정심이라는걸 받은 적이 없어서~ 그런걸 받는것도 잘 모르겠어요오~ 능력자네요오~ 부러운 능력인데요~

7. 단순히 성실만한 학생이라면 여기서는 미리 포기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원래~ 더러운 물에는 새우가 살지 않아요~ 금공이 그래~ 새우가 살지 않아~ 새우가~ ㅋㅋ

아직 늦지 않았으니 편입이나 다른 학교로 다시 입학하세요~ 경기도나 충청도로~

 ~다른 사람의 노력을 무시하지 말아야한다! .... 주장하는 애들이 학교안에 종종 보여요~ 특히 3학년 4학년 때~

그러면 그냥 목덜미를 덥썩 잡아버리자구오~

노력하고 실패하다보면 입에서 '노력'이라는 단어가 나오지도 안나올텐데요~ 이상하네요~

노력이라 단어에에 그렇게 자부심이 생기지 않을텐데~ 왜그럴까요?~  이해가 전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