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뒤에서 뭐라 하던말던 그런거 신경 쓰지마세요 앞에서 품평 안하면 된거지 ㅋㅋ 머리아파서 세상 어떻게살래요

이야길 하는게 아니라 그냥 보죠 . 그걸 왜 이야기해요? 자랑하려고요?

그거에 대해선 뭐라 말할수 없는게 어느 집단이나 병신들은 있기 마련이죠....

소수의 병신들 때문에 전체가 욕먹게 되는것이고..

같으론 말안하고 착한척해도 속으로 무슨 생각하는지 알수앖는게 사람이기도 하구요

그런걸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고 아닌사람들도 있고 하는거죠...

이건 중고등학교 때 부터 있는거라..

여자만보면 헥헥걸리는 놈들 아니면 마음에드는 분을 찾은게 아닌이상 외모이야기는 하지도않습니다

네ㅠ 걍 그만 얘기할게요 관심없는게 젤 좋은거구요 뉴스에 대학가 단톡방 이야기 많아서 제 입장에선 걱정되서 대부분이 그런지 알고싶었던것 뿐이에요~! 아니면 다행이네요^^! 더이상 댓글 안다셔도되요 ㅠ 지우질 못하네요 그냥 이글은 묻어갈게요 ㅋㅋㅋㅋ

어차피 어딜가든 그런사람 있음

마찬가지로 여자라고해서 남자 외모얘기 안하는것두 아니고...

그냥 무시가답

외모 평가하는 사람이 없진 않습니다. 그러나 평가하는 사람보다 관심조차 없는 사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저는 일단 합니다. 이쁘고 잘생긴 연예인들보면 친구들이랑 얘기하고 교내 학우들 중에도 이쁘고 잘생긴 사람있으면 칭찬도 하고요. 여기 있으신 분들은 정말 가슴에 손을 얹고 한 번도 안하셨다고 확신하실 수 있나요? 남에게 상처를 주는 얼평은 말로 내뱉는 순간 그 사람이 질 책임이 생기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남을 칭찬하는 얼평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여태 살면서 누구한테 외모 칭찬을 했는데 불쾌해하는 사람 한 명도 못봤고, 연예인 얼평 안하는 사람도 한명도 못봤습니다.

내 있는 단톡에선 잘 없던데 애들이 아는 여자가 없나봐 ㅋㅋㅋ

어딜가나 누구누구 잘생기지 않았냐 누구누구 이쁘지 않냐 이런소린 나올수 밖에 없는데 사람인이상 근데 평범하게 생겼으면 절대 거론안되니깐 본인이 이쁘거아니면 걱정하지마세

얼평 안해본 사람은 없을 걸요?

솔직히 말해서 여기사람들 대부분 아 누가누가 이쁘다, 잘생겼다 이런거 해봤을텐데요. 물론 대놓고 하는 건 실례니까 안하겠지만 뒤에선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