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계 20 신입생입니다. 저의 초등학교때 부터 친구가 경영 후보 3번을 받고 대기중입니다. 힘든 가정환경에서도 항상 밝고 배려깊은 친구인데 이젠 저의 모교를 너무 오고싶어해서 글을 작성해봅니다.. 게시판의 성격을 벗어날 수 있지만 제 친구를 위해서 혹시 주위에 합격 후 취소처리를 안하신분이 있으시다면 독려 부탁드립니다.
신입이
두분 다 재수하셔서 더 좋은대학 같이 다니시는게...
가고 싶어한다잖음.하고 말고는 다녀보고 스스로 정하는거지
ㅠㅠ
금오인의 소통광장, 금오광장입니다!
웃음이 넘치는 까마귀 익명
2020.02.17신입이
열의 까마귀 비회원
2020.02.17두분 다 재수하셔서 더 좋은대학 같이 다니시는게...
깍듯한 까마귀 익명
2020.02.17가고 싶어한다잖음.하고 말고는 다녀보고 스스로 정하는거지
재수강하는 까마귀 익명
2020.02.18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