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2020.02.18. 오전 9:44
대구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 의심사례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청정지역이던 영남권이 뚫리면서 지역감염에 비상이 걸렸다.
18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새벽 대구시민 1명이 확진자로 의심돼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역학조사 등 방역대책을 마련중이다. 영남권에서는 코로나19 첫 확진자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오전 10시, 대구시는 오전 10시10분 공식발표할 예정이다.
전준호 기자 jhjun@hankookilbo.com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468036?lfrom=kakao
https://kumoh42.com/notice/479772
예방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침으로 전염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따라서 외출시에는 마스크를 항상 착용하여야 합니다.
마스크가 없을 시에 기침할 때에는 옷소매로 가리고 기침을 하여야 하고 손을 자주 씻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나타날 때에는 바로 병원에 가면 면역력이 약한 다른 환자들에게 옮길 수 있으므로 바로 병원에 가면 안되고 관할보건소나 1339에 전화를 하여 안내받은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말수가 적은 까마귀 금오 익명
2020.02.18에반데ㅔ
까불대는 까마귀 익명
2020.02.18아주 엿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