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의 댓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공지 | [2023 대동제] 2023 대동제 축제 후기 이벤트!! |
 금오사이
|
2023.05.19 | 2404 | 0 |
| 공지 | [종료된 이벤트] 🌸🌸🌸 2023 벚꽃 이벤트 당첨자 발표🌸🌸🌸 |
금오사이
|
2023.04.08 | 2195 | 3 |
| 공지 | 2022 대동제 축제 후기 이벤트 당첨자 발표 |
금오사이
|
2022.09.20 | 4564 | 0 |
| 공지 | 2022-2 개강 이벤트 종료 |
 커뮤니티운영팀
|
2022.09.20 | 3266 | 0 |
| 공지 | 금오위키 관련 공지 |
금오사이
|
2022.09.19 | 2428 | 3 |
| 공지 | "의좋은 형제 & 의상한 형제를 찾습니다!" 당첨자 발표 1 |
커뮤니티운영팀
|
2021.05.28 | 4227 | 3 |
| 공지 | 금오사이 수강후기 당첨자 발표입니다! 9 |
금오사이
|
2020.07.20 | 4474 | 5 |
| 공지 | 비방/욕설/음란 등 게시판 정책에 위반되는 글을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금오사이
|
2018.05.24 | 4682 | 3 |
| 13206 | 금오공대 전자책 |
 까마귀
| 2020.04.06 | 1348 | 0 |
| 13205 | 과제 점수 어디서 보시는지 아시는분?? 3 |
화사한 까마귀
| 2020.04.06 | 1375 | 0 |
| 13204 | 지도교수 상담 1 |
놀란 까마귀
| 2020.04.06 | 1360 | 0 |
| 13203 | 이 시간에 4 |
야식을 주문한 까마귀
| 2020.04.06 | 1466 | 0 |
| 13202 | [질문] 최태영 교수님 혹시 보고 계신다면 7 |
택시타고 가는 까마귀
| 2020.04.06 | 1343 | 0 |
| 13201 | 전컴기 1 |
걱정하는 까마귀
| 2020.04.05 | 1647 | 0 |
| 13200 | 일물실3주차 과제 1 |
걱정스러운 까마귀
| 2020.04.05 | 1757 | 0 |
| 13199 | [질문] 동아리 3 |
파돈에 미친 까마귀
| 2020.04.05 | 1673 | 1 |
| 13198 | 양해영교수님 7 |
ㅇㅇ
| 2020.04.05 | 1521 | 0 |
| 13197 | [스터디] 1학년 2학기 강의 신청은 스스로 공부해서 해야하나요? 3 |
아주 기뻐하는 까마귀
| 2020.04.05 | 1592 | 1 |
| 13196 | 답지가 오류인거 같은데 역학장인들 풀어보삼 답좀 비교하게 7 |
일단 하고보는 까마귀
| 2020.04.05 | 1523 | 0 |
| 13195 | 신입생 동아리 3 |
숨김없는 까마귀
| 2020.04.05 | 1582 | 0 |
| 13194 | 일물실 3주차 3 |
물리가 너무 물리는까마귀
| 2020.04.05 | 1608 | 0 |
| 13193 | [질문] 대학수학 김기숙교수님 2 |
정없는 까마귀
| 2020.04.05 | 1557 | 0 |
| 13192 | 신입생 동아리 5 |
궁금한 까마귀
| 2020.04.05 | 1524 | 0 |
| 13191 | [읽을거리] [1W] Colors 1 |
도치
| 2020.04.05 | 1324 | 3 |
| 13190 | [질문] 파이값을 알려주는게 1 |
까마귀까마가마
| 2020.04.05 | 1396 | 0 |
| 13189 | [질문] 일반물리학실험 8 |
혼자노는 까마귀
| 2020.04.05 | 1493 | 0 |
| 13188 | ㅋㅋㅋ 1 |
과제를 까먹은 까마귀
| 2020.04.05 | 1193 | 2 |
| 13187 | [질문] 세문이 3 |
까악까악까마귀
| 2020.04.05 | 1283 | 0 |
감성충만한 까마귀 익명
2020.03.023월 안에 끝날수도 있고 최악의 경우 연말까지도 생각해보아야 한다. 라고 언급했는데 강조한것은 후자일뿐이다.
언론의 위기감 조성은 대게 이런식으로 행해진다.
'최악의 수치', '역대 최고 수준', ....
시민들에게 위화감을 조성하는 것의 장단점은 각각 존재한다.
하지만 저런 보도들은 과연 최선의 선택이었는가하는 아쉬움을 낳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