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오늘만 두건 세건인가
뭐가 어쩌구 저쩌구 정당한 항의 경로를 두고 저렇게 까드림에 굳이 올려서 이슈화를 시켜서
댓글 좀 받아보고 익명 뒤에 숨어서 히히 거리고 그냥 '아님 말고' 하겠지
익명뒤에 숨은건 나도 마찬가지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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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오늘만 두건 세건인가
뭐가 어쩌구 저쩌구 정당한 항의 경로를 두고 저렇게 까드림에 굳이 올려서 이슈화를 시켜서
댓글 좀 받아보고 익명 뒤에 숨어서 히히 거리고 그냥 '아님 말고' 하겠지
익명뒤에 숨은건 나도 마찬가지이지만
금오사이 
커뮤니티운영팀 
anonymous 
또치 
익명_85818966 금오 익명
2018.11.15ㄹㅇ
익명_89954366 익명
2018.11.15ㄹㅇㄹㅇ
익명_54629440 금오 익명
2018.11.15불만은 말 하고 싶은데 항의하려고 총대 매긴 싫은거지
올리면 알아서 남들이 다 해주던가 아니면 대상자가 눈치 보니까~
익명_97790901 익명
2018.11.15솔직히 오늘 뭐 kobs건은 모르겟고 금편건은 자기가 북카페를 안가던지 교지가 나와도 무시해놓고
교지 발부도 안하고 뭐하냐 노냐 그러는게 웃긴거 같음, 그렇다고 제보자가 나와서 사과를 하나 그냥 달리는거보고
'아님말고' 하고 배그나 처 하겠지
익명_88446077 익명
2018.11.17금편 교지는 과거에 각 건물 1층에서 배부했습니다. 학생들 눈에 잘 보이는곳에서요. 그리고 교지 나왔다고 대자보로도 알렸구요. 솔직히 그정도 노력은 필요하지않나요? 대자보 쓰는데 얼마나 걸린다고
익명_72080835 비회원
2018.11.16익명_88446077 익명
2018.11.17금편은 옛부터 일 안하긴 했어요. 특히 과거에는 일년에 책 두권씩 내다가 언제부턴가는 일년에 한 번 책 내면서 책에는 '33호, 34호' 라고 같이 써내면서 물리적으로는 책 한권 이면서 내적으로는 두권을 써내고 있죠. 내용도 인터넷에서 퍼온 내용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