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 담배 제 돈주고 사서 길빵하는 것도 아니고 흡연구역에서 정직하게 피는데
그렇게 죽일듯이 째려보고 지나갈 것 까지는 없잖아요?
좀 어이가 없어요. 아무리 인식이 안좋다지만 제가 뭐 죽일놈인가요?
무슨 원수 쳐다보듯이 째려보고 가는데 저도 사람인지라 기분이 나쁩니다.
1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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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61949148 익명
2018.12.04 베스트댓글냄새가 ㄹㅇ임 아무리 곱게 흡연구역에서 펴도 냄새는 씹극혐이잖
익명_86488678 익명
2018.12.04혹시 여성분이신가요 ? 여성분이 담배피고있으면 진짜 보기 않좋더라구요
익명_72715929 글쓴이 금오 익명
2018.12.04그거 편견이에요 곰방대 피던 시절두 아니고
익명_45978525 익명
2018.12.05아직도 이런생각을하다뇨..
익명_17159470 금오 익명
2018.12.05물론 개인의견이기에 존중해줘야 하는 건 맞는데 개인적으로 이 댓글에 대해선 반대입장이네요.
익명_31618380 익명
2018.12.06와우 놀라워! 비추~
익명_83491617 익명
2018.12.04이런..정말 안좋은 아침을 보내셧군요 이렇게 비가 갠 맑은 날씨에...
저 역시 막 인상 안좋은 사람들을 많이 봤었답니다. 걍그 사람들 생김새가 이상한거고 그렇게 본 그 사람 문제니까 훌훌털어버리세요 ㅠㅠ 뭐가 문제겟어여 그냥 그 사람이 안좋게 본게 ㅠㅠ 힘내세요!
익명_61949148 익명
2018.12.04냄새가 ㄹㅇ임 아무리 곱게 흡연구역에서 펴도 냄새는 씹극혐이잖
익명_72715929 글쓴이 금오 익명
2018.12.04전 테크노관하고 도서관사이 흡구에서 피고 있었고 그 분은 분수대쪽으로 지나가면서 친구랑 이야기하면서 째려보고 갔어요
그러면서 친구한테 뭐라뭐라얘기하고 까르르 웃고 한번 더 보던데
익명_61949148 익명
2018.12.04? 그럼 담배가 아니거나 님이 아닌거 아님? 난 또 글관에서 피는줄
익명_61949148 익명
2018.12.04? 그럼 담배가 아니거나 님이 아닌거 아님? 난 또 글관에서 피는줄
익명_83491617 익명
2018.12.04와 이거 ㅅㅂ ㄹㅇ 개빡치는 상황이네 ㅈㄴ 싫음 그딴새끼들
익명_96772392 익명
2018.12.04나도 그런상황 많이 겪었는데... 동병상련 느껴지네요 그딴애들 신경끄시고 담배피면서 자기할거 생각하세요
익명_30214550 익명
2018.12.05우리학교 흡연구역들이 건물입구에 있어서 들어갈때 냄새맡으면 절로 얼굴 찡그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