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의 댓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공지 | [2023 대동제] 2023 대동제 축제 후기 이벤트!! |
 금오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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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9 | 3234 | 0 |
| 공지 | [종료된 이벤트] 🌸🌸🌸 2023 벚꽃 이벤트 당첨자 발표🌸🌸🌸 |
금오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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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 2920 | 3 |
| 공지 | 2022 대동제 축제 후기 이벤트 당첨자 발표 |
금오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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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0 | 5377 | 0 |
| 공지 | 2022-2 개강 이벤트 종료 |
 커뮤니티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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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0 | 4029 | 0 |
| 공지 | 금오위키 관련 공지 |
금오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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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9 | 3201 | 3 |
| 공지 | "의좋은 형제 & 의상한 형제를 찾습니다!" 당첨자 발표 1 |
커뮤니티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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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8 | 5040 | 3 |
| 공지 | 금오사이 수강후기 당첨자 발표입니다! 9 |
금오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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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0 | 5258 | 5 |
| 공지 | 비방/욕설/음란 등 게시판 정책에 위반되는 글을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금오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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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 5469 | 3 |
| 19026 | 마지막 시험 !!! |
 익명_40199164
| 2018.11.01 | 30 | 0 |
| 19025 | 습하다..... 1 |
익명_01dd21
| 2018.08.07 | 32 | 0 |
| 19024 | 방학까지 D-15 |
익명_00270317
| 2019.06.07 | 33 | 0 |
| 19023 | 월요일부터 2 |
익명_77208858
| 2018.10.22 | 34 | 0 |
| 19022 | 주말 삭제 |
익명_62766608
| 2018.10.22 | 34 | 0 |
| 19021 | 방학까지 D-7 |
익명_74205611
| 2019.06.15 | 34 | 0 |
| 19020 | 날씨 춥다.... 1 |
익명_19340220
| 2018.10.16 | 35 | 0 |
| 19019 | 후...오늘 시험치면 1 |
익명_47029125
| 2018.11.02 | 35 | 0 |
| 19018 | 글로벌관 코트에서 동호회같은거 하는거에오? |
익명_67537890
| 2018.11.03 | 36 | 0 |
| 19017 | 짱 피곤해 |
익명_20482503
| 2019.10.02 | 36 | 0 |
| 19016 | 어제는 쨍쨍했는데 오늘은 또 비오네 2 |
익명_61c040
| 2018.06.28 | 37 | 0 |
| 19015 | 배고프다 1 |
익명_77985604
| 2018.11.06 | 37 | 0 |
| 19014 | 와 오늘 1 |
익명_96952925
| 2018.10.12 | 38 | 1 |
| 19013 | 시험공부 해야 하는데 .... |
익명_24053710
| 2018.10.13 | 38 | 0 |
| 19012 | 비옵니다 비 |
익명_51607919
| 2018.10.28 | 38 | 0 |
| 19011 | 방학까지 D-54 |
익명_15061651
| 2019.04.29 | 38 | 0 |
| 19010 | 아 배고프다 |
익명_38537260
| 2019.08.13 | 38 | 0 |
| 19009 | 와 오늘 날씨 진짜 덥다 2 |
익명_329365
| 2018.06.27 | 39 | 0 |
| 19008 | 영웅 |
 또치
| 2018.06.27 | 39 | 2 |
| 19007 | 헐 자고 일어나니까 독일 이겼네? 2 |
익명_a35bcc
| 2018.06.28 | 39 | 0 |
잠이 부족한 까마귀 금오 익명
2020.06.10 베스트댓글여어 -『일편단심의 까마귀』-. 자네 정말 『포기』같은 하찮은 생각이라도 할 셈인가? 이런이런...『일편단심의 까마귀』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잖아?
어서 떠나라구. 아, 그래 「사랑의 도피」정도로 해둘까나? 후훗.
잠이 부족한 까마귀 금오 익명
2020.06.10여어 -『일편단심의 까마귀』-. 자네 정말 『포기』같은 하찮은 생각이라도 할 셈인가? 이런이런...『일편단심의 까마귀』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잖아?
어서 떠나라구. 아, 그래 「사랑의 도피」정도로 해둘까나? 후훗.
일편단심의 까마귀 글쓴이 익명
2020.06.10그대 덕분에 깨우침을 얻는다..
예의바른 까마귀 익명
2020.06.10뒤져
태평한 까마귀 익명
2020.06.10잉
애처로운 까마귀 금오 익명
2020.06.10혀깨물기 . 과다출혈 . 이름없는 묘비 .
•᷄⌓•᷅
2020.06.10총학 글보다는 읽을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