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가 무조건 갑입니다.

자취는 반년, 일년 단위로 계약을 잡고 계약하는 것을 전제로 보증금과 월세로 보통 계약을 많이 하구요.

기숙사 같은 경우에는 2~4인실이 기준으로 식사를 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서 가격 차이가 조금씩 나긴하는데, 기준은 한학기이구요.

자취의 이점과 기숙사의 이점을 비교해가면서 좋은 곳으로 가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무엇을 우선 순위 하시는지 말씀해주시면 좀 더 정확한 답변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장단점이 각각 있어서 ㅎㅎ

LH는 또 가게 소득 이랑 자산 때문에 안될수도 있대요

아 그리고 lh매물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집주인이 전세 내놓으면 lh랑 세입자랑 손잡고 계약하러 오는거예요. 세입자든 집주인이든 계약은 lh랑 하고요. 부동산에서 주인한테 lh끼고 계약해도 되냐고 물어 보더라고요

LH>>>기숙사>>>>>월세입니다

음.. 저는 요리하는게 귀찮아서 밥 걱정없는 기숙사를 선호하구요 ...

요리하는 낭만을 가져보고 싶다, 룸매 스트레스 없었으면 좋겠다! 하면 LH가 좋습니다.

자취는 LH가 안됬고 2번째 사항이면 하면 되구요.

7일식 신청할때 푸름은 한학기에 약 110만 정도 입니다. // 한달 아닙니다. 한 학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