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 마자요 글쓰기와 발표 수업이 좀 그런데 지금 들을려는 교수님이 좋다고 하셔서 그냥 저렇게 할지 말지 고민이에요..

잌ㅋㅋㅋ 이번에 필수과목들이 극오후, 극오전에 있더라고요..

월요일이 많이 힘들까요..?

후.. 꿀교수님 두분을 포기해야겠어요..

잌ㅋㅋㅋ 감사합니다 ㅎㅎ!!

시험때 저게 전부 화요일로 몰리지는 않을 수 있으니 그냥 이대로 갑시다.

아아 알겠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3개까지는 해봤는데 꽤나힘들더라구요... 사람차야 있지만... 수업이야가능하지만 시험 4개몰리면 힘들수도...

저는 조금 의견이 다릅니다.c언어도 월요일에 치면 상당히 무리가있어보여요

그럴수도있겠네요.. 한국문학말고 다른 시간대의 다른 교양을 찾아보긴 해야할거같네요

한국문화의 이해가 필수가 아니라면 저도 바꾸는거 추천이요. 추천시간대는 목12,목67,화34 입니다 정 없으면 화 12인데 월화수 1교시는 너무 힘드니 화12는 최후의 보루로..

사람마다 의견차이가 있을 수 있갰죠? 저는 시험기간1주일을 희생하고 나머지를 행복하게 살자는 주의여서요 ㅎㅅㅎ..

다들 좋은 말씀 너무 고마워요 ㅠㅠㅠ 일단 다른 교양을 한번 찾아보고 할만한게 없으면 기도메타 해야겠어요

잌ㅋㅋ 뭔가 들을만한 교양이 있을까요? ㅠㅠ 처음 시간표 짜보는거라 너무 힘드네요 ㅠ

일단 제가.위에 이야기해드린 시간들에 있는 교양들을 전부 알아내서 (수강학년상관없이) 과목이름, 교수님 성함을 적습니다.

그리고 에타와 금오사이 강의후기를 전부 뒤져서 그 강의 장단점을 정합니다.

그 후에 결정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교양은 영어회화랑 인간과 심리인데 시간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