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미국 욕할게 아님 ㅋㅋ

ㄹㅇ ㅋㅋㅋ

이건아니지 ㅋㅋ

ㄹㅇ ㅋㅌㅋㅋㅋ

난 뭐사지 닌텐도살까

메이플 가즈아~

-메-는 조큼 아 ㅋㅋ

너무해 ㅠㅡㅠ

애니프사아니다 게임프사다

킹니갓사 오늘도 낭낭하게 1승 ㅋㅋ

게임프사라고!!! 그랜드체이스 모르냐!

추억의 그체

ㄹㅇ 돌았뉴

절레절레

절평은 에반듯

왜

이번에 계절은 상대평가였어서..

계절이 상대평가 인거하고 2학기 절평인거하고 무슨 관계?

우리가 조금만 잘해도 다 A받아서 학점 인플레이션이 너무 심해서 계절도 상대평가한 것 같아서 이번에 비대면해도 상대평가할듯

어차피 비대면하기 전에도 학점 인플레이션 문제는 있어왔고 절평도 평가인데 a도 공부 해야나오는 성적이라생각해서 딱히 문제점이 안 되는거같은데

근데 너무 심하잖.. 이번에 1학년중에 4.3인데 준우등도 못받았다는 얘기도 있던데

기숙사 선발, 장학금, 일부과는 세부과들어갈때 등등 이정도의 학점인플레는 너무 안좋음

그니까 봐봐. 학점 인플레가 심하든 뭐든간에 성적순위는 나오잖아 그리고 공부를 더 열심히 한 친구가 성적이 더 잘 나오는건 그대로인 거고. 그냥 단지 절대평가니까 커트라인이 높아진거 뿐이지 조금만 잘해도 다A맞는다? 그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기숙사 선발 같은 경우에는 코로나 땜에 그런거자나

원래 공부 잘하던 사람들입장에서 너무 손해임. 원래 4점대 받던 사람들은 지금 또 4점대 받아봤자 어차피 다 4점대니까 취업에서 불이익받잖아. 학점의 신뢰도가 추락하니까. 학점을 모두가 잘받아도 어차피 그 학점 취업에 도움 안되니까.. 그럼 왜 절대평가를 해야한다는거임? 이유가 있음?

그게 왜 불이익이야. 고등학교 내신도 아니고ㅋㅋㅋㅋ 뭐가 됐든 높은 GPA점수를 가지는건데 비대면 절평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일단 비대면 자체가 공정할 수가 없다고 생각하니까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 1학기때 시간표대로 시간 맞춰서 수업듣고 한학기를 지냈니. 내가 아는 사람들 중에는 과제 대신 부탁하는사람 비대면 시험등등 그런 부정행위들이 나오고 있는데 상대평가를 하는게 진짜 공부 잘하는 친구들이 성적이 잘 나온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야

학점은 얼마나 성실성있게 학교생활을 했는지를 말해주는 지표라고 생각하는데 비대면 수업이 얼마나 성실도를 반영해줄수 있는지 의문인거야

상대평가무새 퇴치완료!

그럼에도 굳이 절대평가해야한다는 입장이면 존중하겠음 사람마다 입장과 가치관이.다르니까 ㅇㅇ.. 어차피 우리끼리 떠든다고 교육부나 총장이 거들떠보지도 않을거고...

학점이 마냥 성실도만 의미하는건 아니지 얼마나 그 수업에 대한 이해도가 있느냐를 평가하지 ㅇㅇ.. 그리고 대신출석,출튀,대리과제는 대면때도 비일비재했음 그런걸로 절평하라는건 좀 아닌듯.. 저번 절대평가는 갑작스럽게 처음으로 바뀐 수업방식때문에 원활한 수업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절평한거고 이번엔 한번 해봤으니 상대평가해도 상관없다 봄.

원활한 수업이 진행되는 절평일 수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