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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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전자긴한데 참 애매한게 그 과에서 나서기는 불이익있을까봐 두려워서 못나서고, 타 과는 또 상관이 없으니까 그렇고, 정보전자학회가 나서진않는이상 그냥 이렇게 지나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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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런일이다있누;;; 학교 청렴도 높다는말 홈페이지에서 본거같은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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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과 별개로 해당 교수님의 주장으로 전기기기 과목이 개설되어 혼자서 한반씩 계속 운영하시는걸로 알고있기에 교수님께 감사드림. 그런데 전자과임에도 전기직(사실은 전기기사를 이용한 공기업)을 원하는 학생들이 점점 늘어나고 보이다시피 전기기사 과목중 하나인 전기기기 과목에 매 번 수강인원의 1.5배 많게는 2배가까이 꾸러미를 신청하는데 학과에서 증설하지 않는 이유가 궁금함 꾸러미가 수요조사의 의미도 있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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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을 포기한 까마귀

이번의 증설은 코로나 19 때문불가. 대면 원칙인데 강의실 특정비율이상 학생채우기 불가. 2주뒤 비대면할지 대면할지 모르는상황에서 위험부담 감수할교수님 잘없음.

근데 그건 이거랑 별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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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노는걸 좋아하는 까마귀

옛날부터 터져버리던 수업이었음 학과차원에서 전기기기과목 자체를 증설하던가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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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 동아리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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