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가게가 오후9시이후 매장 내 불특정다수의 식사를 금지함

근데 사장과 알바가 마감하고 같이 밥먹다 걸려서 영업정지

글쎄 이번건 딱히 그런거없는거같은데

그 판단의 요소는뭐임? 구체적 내부사정 다들어보고 하는말이야?

아니면 기사내용만보구?

대체 이기사에서 무슨 여론몰이를하며 왜 정치적인 진보,보수가 나오고

넌 왤케 까칠한지 1도 이해가 안된다 난

가짜뉴스래...ㅋㅋㅋㅋㅋㅋ 안타까운 사연인줄 알았는데 술먹다 걸리고 종업원이라고 거짓말까지 했네. 인사이트는 역시 믿거

모두가 몰랐고, 중대본과 시에 물어보고 처벌이 내려진경우라 어느정도 예외는 있어도 된다고 봄. 손님이랑 먹은것도 아니고 사장이 직원이랑 먹었는건디...

딱 어느정도까지만 예외가 있을수 있으면 좋은데 그게 안되니까 애초에 싹을 자르는게 맞는듯.

"사장-직원 둘은 같이 먹어도된다" 라고 예외로해주면 분명히 손님으로와서 직원이라고 구라치는경우가 발생할거고 "두명까지는 괜찮다" 라고 해주는순간 위 사례랑 비슷한 경우로 3명이서 밥먹고 처벌받으면서 3명정도는 봐줄수있는거아니냐는식으로 끝도없이 비집고들어오게됨. 군중은 생각보다 더 선하고 올바르게 행동하지않음.

음 맞는 말인거같다..

근데 안타까운건 여전하다

안그래도 지금 장사안될텐데 2주정지는 타격이 크다 ㅠ

구라치는걸 조사하면 잡아낼수는 있겠지만 거기 들어가는 비용과 시간과 인력은 결국 모두 우리의 세금으로 채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