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산악부에서 나오긴 했지만 제가 있을 땐 어땠냐면

일주일에 두 번씩 체육관 뒤에 인공암벽장에서 한 저녁7시쯤부터 등반연습을 합니다 예전에는 매주 화,목요일마다 연습하는데 지금은 수업시간을 고려하여 월,수에 한다네요 올해는 또 달라질 수도 있겠죠.

부원들은 물론이고 졸업하신 선배님과 함께 주말엔 학교밖에 산행을 갑니다. 주말도 매주는 아니고 한 두달에 한 번?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거에요. 개강하고 처음으로 가는 산행은 개강산행이라고 가볍게 금오산으로 갑니다. 금오산은 등반은 없고 정상만 찍고 내려옵니다. 주말산행이 진짜 핵심이긴 한데 주말에 알바가 있다면 별 수 없죠...

아 그리고 주말산행을 하게 되면 웬만해선 1박2일로 갑니다. 다만 개강산행은 당일치기로 갑니다. 토요일에 산에가서 자고 일요일에 돌아오는 거죠 거기서 끓여먹은 라면맛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네요. 1박2일로 가면 대부분 등반을 포함하고 있는데 거기서 자연암벽을 타게됩니다. 자연암벽 처음엔 행여 다치진 않을까 무섭다가도 막상 다 올라가면 은근 재밌더라고요.

제가 있을 땐 여자선배님도 꽤 계셨는데 지금은 거의 다 졸업하셨을거에요 아마도 ㅠㅠ

그리고 방학엔 하계, 동계훈련이라고 일주일정도 길게 다녀오는 것도 있어요 저는 가보진 못했는데 자세한 건 입부하신 후 물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지금은 산악부에서 나오긴 했지만 제가 있을 땐 어땠냐면

일주일에 두 번씩 체육관 뒤에 인공암벽장에서 한 저녁7시쯤부터 등반연습을 합니다 예전에는 매주 화,목요일마다 연습하는데 지금은 수업시간을 고려하여 월,수에 한다네요 올해는 또 달라질 수도 있겠죠.

부원들은 물론이고 졸업하신 선배님과 함께 주말엔 학교밖에 산행을 갑니다. 주말도 매주는 아니고 한 두달에 한 번?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거에요. 개강하고 처음으로 가는 산행은 개강산행이라고 가볍게 금오산으로 갑니다. 금오산은 등반은 없고 정상만 찍고 내려옵니다. 주말산행이 진짜 핵심이긴 한데 주말에 알바가 있다면 별 수 없죠...

아 그리고 주말산행을 하게 되면 웬만해선 1박2일로 갑니다. 다만 개강산행은 당일치기로 갑니다. 토요일에 산에가서 자고 일요일에 돌아오는 거죠 거기서 끓여먹은 라면맛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네요. 1박2일로 가면 대부분 등반을 포함하고 있는데 거기서 자연암벽을 타게됩니다. 자연암벽 처음엔 행여 다치진 않을까 무섭다가도 막상 다 올라가면 은근 재밌더라고요.

제가 있을 땐 여자선배님도 꽤 계셨는데 지금은 거의 다 졸업하셨을거에요 아마도 ㅠㅠ

그리고 방학엔 하계, 동계훈련이라고 일주일정도 길게 다녀오는 것도 있어요 저는 가보진 못했는데 자세한 건 입부하신 후 물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