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호 속 浪漫(낭만)

신청곡 한강, 지하철  
아티스트 장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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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컹, 흔들리는 나를 태우고

하루의 끝을 지나는 무궁화호 속에,

하나 둘 고개를 들어 창밖을 바라보니,

잊고 있었던 낭만들이 있었네.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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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방송에서 듣고 싶어용

1 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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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 화요일 점심방송 세번째 노래로 틀어드립니다.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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