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6
덜컹, 흔들리는 나를 태우고
하루의 끝을 지나는 무궁화호 속에,
하나 둘 고개를 들어 창밖을 바라보니,
잊고 있었던 낭만들이 있었네.
아 저도 방송에서 듣고 싶어용
12월 8일 화요일 점심방송 세번째 노래로 틀어드립니다.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OBS의 라디오에 노래를 신청 해 주세요!
준비된 까마귀 금오 익명
2020.12.06아 저도 방송에서 듣고 싶어용
신문방송사KOBS 금오
2020.12.0812월 8일 화요일 점심방송 세번째 노래로 틀어드립니다.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