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글쓴 입장에서야 억울하겠지만 지들도 일정꼬여서 머리아플듯 걍 어차피 해야된다 생각하고 들으셈

근데 문제는 도서관에서 토익을 무료로 제공해주는데 정규수업도 못듣고 인강듣는야들은 ㅈ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지

갑자기 앤 뭔 개소리냐 ㅋㅋ

미안 술먹어서 잘못읽고 헛소리함 ㅋㅋ ㅜ 근데 에타에 뭘 환불함?

또 이해를 잘못했네 국제교류원에서 머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토익 신청한거 환불 받을려면 정규 수업의 1/2이 지나기전에 환불신청을 해야된데. 근데 원래 정규수업이라는 것이 학교에가서 수업을 들으면서 해야되는데 코로나가 터져서 못갔잖아?? 그래서 무료로 제공되는 온라인 강의로 출석확인을 하게 됬어. 근데 70만원 주고 이러는건 좀 아니잖아 그래서 환불 받을려했지. 근데 정규수업이 봄 여름 (3456월) 이 정규수업이고 가을 겨울 강의는 무료강의래 근데 지금은 5월이니까 1/2이 약간 지났잖아? 그래서 환불을 못해준데 그래서 내가 학교를 가서 수업도 못받았고 무료로 제공하는 온라인 수업을 정규수업이라 하면서 정규수업의1/2이 지났다고 하는건 말이 안되지 않냐 코로나도 터진 이시국에 예전과 같은 환불방법을

사용하는것이 말이되냐하니까,

내년 신입생들의 일정과 차질이 생기면 안되고 이번년도 750점 넘은 학생들에게 환급을 해줘야 한다면서 환불이 안된다고 하니까 ㅈㄴ 빡치잖아

환불방법이 정규수업의 1/2이 지나면 안된다면 나는 학교에가서 정규수업도 받아본적이 없었고, 무료로 제공되는 온라인 강의를 정규수업이라 치는건 너무 어거지 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