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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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28293075 금오 익명
2018.12.14반드시 걸러야하는 부류의 인간이라고 생각되서 이미 다 손절했죠
익명_66684231 글쓴이 금오 익명
2018.12.14엉엉... 부럽습니다..
익명_64509137 금오 익명
2018.12.14가끔 잇음.... 특히 전공이 전공이다 보니 그쪽으로 필요할때만 연락오네유...
익명_66684231 글쓴이 금오 익명
2018.12.14왠지 공감이 가네요..
익명_07262695 익명
2018.12.14당연히 세상에 그런사람 많다고 생각해요. 적당히 거르는중이에요
익명_66684231 글쓴이 금오 익명
2018.12.14오우 역시 그런거겠죠..
익명_56241751 익명
2018.12.14사람 관계라는것이 원래그래요. 앞으로도 그럴것이고 나도 그럴것이고
그냥 그럴수있다고 받아드리는것도 좋은 방법일수도..
익명_84555469 글쓴이 금오 익명
2018.12.15받아들어야겠죠...ㅋ
익명_16210536 익명
2018.12.14고향친구들의 소중함을 느끼는중입니다 ㅋㅋㅋㅋ
익명_84555469 글쓴이 금오 익명
2018.12.15엌ㅋㅋㅋㅋ 저도 조금ㅋㅋㅋ
익명_94257738 익명
2018.12.15인간관계에 늘 가까운 관계만 있기는 힘들죠. 님도 받아들이면서 그 사람들과 적당한 선을 유지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익명_84555469 글쓴이 금오 익명
2018.12.15'적당한 선을 유지하라'라.. 조언 감사합니다!!
익명_08397953 익명
2018.12.15아쉬울 땐 생각나는 사람 아무나 다 붙잡게 되는건 사람 심리라 어쩔수 없는 부분인거 같아요 모든 사람이 나에게 절친일 수는 없잖아요...! 적당히 거르거나 나도 똑같이 필요할 때에만 연락해주면 됩니다
익명_84555469 글쓴이 금오 익명
2018.12.15똑같이 하는거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