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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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8 | 11월입니다 | 익명_15286290 | 2018.11.01 | 3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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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6 | 아 배고프다 | 익명_38537260 | 2019.08.13 | 37 | 0 |
19005 | 아 쉬고싶다 | 익명_204ef7 | 2018.06.04 | 38 | 0 |
궁금한 까마귀 익명
2020.01.23취할정도로 먹어본적이 없어성...
필기하는 까마귀 글쓴이 익명
2020.01.23한번 도전해보고 말해줘 학교앞에서 소리지르지말고!!
황홀한 까마귀 금오 익명
2020.01.23전 신입생은 아니라 화석이지만,,,
변기 부여잡고 잤어요
구토나면 고개만 들어 해결할 수 있도록,,,
필기하는 까마귀 글쓴이 익명
2020.01.23너무 일반적이야 강력한걸말해줘
황홀한 까마귀 금오 익명
2020.01.23신입생때 동아리 개파갔다가 학과 개파가서 화장실에서 변기에 잘 토하고 멀쩡한것같아서
막 마시다 긱사 올라왔는데 오름 CU 들어간 기억도 없는데 친구말로는 숙취해소제 원샷때리고 계단내려가다 넘어지고 불러도 대답이없어 따라갔길래 화장실에 쓰려져 자고 있더래,,
깨우려고 흔드니깐 바로 변기 부여잡고 구토,,
필기하는 까마귀 글쓴이 익명
2020.01.23ㅋㅋㅋㅋ 그래도 길바닥엔 토하지 않는 매너있는 까마귀네!!
황홀한 까마귀 금오 익명
2020.01.23절대 길에선 안토하지 ㅎㅎ,,
필기하는 까마귀 글쓴이 익명
2020.01.23대학생때나 해봐야징ㅋㅋㅋㅋ
ㅇㅇ 비회원
2020.01.23빠른년생이라 아직 술집을 못가봄..
필기하는 까마귀 글쓴이 익명
2020.01.23윽 1년동안 고생해라 ㅠㅠㅠㅠㅠ 학교 앞은 민증검사 잘 안하니까 참고하고 !
테크노관에 서식하는 까마귀 익명
2020.01.23중학생때부투 이미 어머니랑 와인 막주 같이 마셨따
필기하는 까마귀 글쓴이 익명
2020.01.23오웅.. 빠르다.. 부모님께 배우는 술이 젤 좋은것같아 넌 너무빨랐지만 ㅋㅋㅋ 친구들 술먹는법좀 가르쳐줘라 학교앞에서 소리안지르게
테크노관에 서식하는 까마귀 익명
2020.01.24소리지르는거는 진짜 솔직히 못배워서 그런거다.. 부끄러운줄 알아야 하는데 그걸 모르니까 그지럴하는거지
자취하는 까마귀 금오 익명
2020.01.23지금은 오티 안 가지만 예전엔 2박3일로 오티 갔었는데 술 필름끊긴 후에 주변 사람들한테 내가 어제 뭘 했는지 물어보니 백만스물 하나 백만스물 둘 외치면서 윗몸일으키기 했다고 함 이후 개파땐 길바닥에서 뒹굴면서 그냥 지나가는 사람한테 큰절했다고 함
필기하는 까마귀 글쓴이 익명
2020.01.2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먹으면 건강해지겠네
짜증난 까마귀 익명
2020.01.23강남에서 술마시고 만취상태로 신대방으로 가야되는데 택시타고 신림갔다가 내려서 다른택시잡고 또 이번엔 신대림갔다가내려서 다시 택시잡고 신대방으로 갔어요 3만원 가까이 나온걸로..
필기하는 까마귀 글쓴이 익명
2020.01.23어우 맨정신에 택시 탔어도 그정도면 멀미나서 토하겠따
ㅇㅇ 비회원
2020.01.23처음 술먹고 여자친구앞에서 토했습니다.
그 뒤로 술 안마셔요
ㅇㅅㅇ 비회원
2020.01.23키 160인데 민증검사 안했음..
발이 빠른 까마귀 비회원
2020.01.24이걸 왜 마시나 생각했어요...ㅋㅋㅌㅋ
오만한 까마귀 익명
2020.01.24마약하면 이런 기분일까 싶었어요 세상이 빙빙 돌고 기분이 아주 쩔어주고
기쁜 까마귀 익명
2020.01.24술마시고 제대로 걷질못해서 친구가 데려다줬는데 길에서 울면서 소리지르고 미안하다 하다가 토하면서 그위에 잠들었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