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을 석차순으로 받는데 어디가 문제라는 거임?? 어차피 성적이 더 높은 친구들을 앞에서 잘라서 주는게 원칙인건데 그리고 편법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저거는 비대면 절평이 문제가 아니라 비대면 시험의 문제인 거임. 상평으로 하면 뭐 바뀌는 줄 아나. 내 남친 내 여친 내 후배 이런식으로 1명 2명 데리고 캐리하는 재수강생들은 없을까? 오히려 절대평가였기 때문에 나름대로 공부한 학생들의 성적이 어느정도 보장이 되었다고는 생각안함??

장학금 석차순으로받으니까 당연히문제가됨

개나소나 4.5받는 상황이라고 가정해보면 장학금지급기준따라서 수업 더 많이 들은사람한테 우선순위가 돌아가는데

1. 5과목듣는데 공부ㅈ나빡세게해서 4.5받은사람

2. 6과목듣는데 공부 덜하고 4.5받는사람

이렇게되면 2번한테 장학금우선권이 돌아가니까 문제라는거지.

그리고 절대평가가 아니라 상대평가로하면 최소한 같이 답공유하자는 오픈채팅방만드는짓은 없어지지않을까

그니까 그거는 비대면이든 대면이든 원래 그게 규칙인 거자나 장학금 지급 조건도 모르나 뭔 말도 안되는 소린데

?그러니까 내말은 상대평가로하면 단톡방파서 답공유하는짓은 안하지않겠냐는말임

장학금은 동점이면 이수학점 많은사람이 우선순위가져가는게 맞고

그리고 말투가 참 공격적이시네 말좀이쁘게합시다

우선순위대로 가져가는거는 또 맞다고 생각하면서 장학금 이야기는 도대체 왜 꺼낸거임? 그리고 단톡방파서 답 공유 하는 짓이 안 발생 한다는 보장이 어디있는데? 물론 1학기 보다야 덜 하겠지만 본인이 치는 시험 과목이 고득점이 보장되어 있는 상황에서 주변 친한 사람 안 도와준다는 보장이 있음? 뜬끔없이 말투 얘기는 왜 꺼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위에 다설명해놨는데 말 이해를 못하는거니 안하는거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답답

보는나도 답답하네ㅋㅋㅋ

ㄹㅇㅋㅋ 난 전부 대면시험쳐서 그런일없었지만 겪으면 혈압개오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