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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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타고 가는 까마귀 익명
2020.07.21그렇게 높은 수준을 요구하진 않아요...저는 영어를 잘하는 편이고 한번 했었는데 말하는데로 다 알아듣진 못하시더라고요 어느정도의 회화능력이랑 중요한건 성실함인거같네여
환호하는 까마귀 글쓴이 익명
2020.07.21알아듣지 못하실 때 어떻게 대처하셨어요?번역기사용해도되나요ㅠ?
택시타고 가는 까마귀 익명
2020.07.21최대한 손짓발짓하면서 최대한 쉬운 표현을 사용했습니다..비영어권 사람들끼리 공용어로 이야기할때는 서로서로 쉽고 간결하게 대화해야한다는걸 배웠던거 같네요 번역기는 거의 안썼습니다.. 어차피 번역기 퀄리티도 개판이라..
택시타고 가는 까마귀 익명
2020.07.21크게 많은걸 하진 않았고 외국인친구 한명이랑 신평중학교랑 옥계 초등학교에서 한시간씩 수업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환호하는 까마귀 글쓴이 익명
2020.07.21감사합니다~☺️
리르 금오
2020.07.21엄청난 영어실력이 아니어도 어느정도 영어로 회화가 가능한 친구가 하는것을 보았는데 꼭 해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환호하는 까마귀 글쓴이 익명
2020.07.22말씀 감사합니다~!!
리르 금오
2020.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