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교내 정치판

작년감사 ㅂㅈㅁ이였고 올해 총학이랑 서로 총학하려고 으르렁대다 결국 안나오고 작년에 대숲가지고 선동만하다 떠남 그리고 올해 감사는 ㅂㅈㅁ 밑에있던 사람들이고 내년 총학에 ㅂㅈㅁ 나가려고 해서 밀어주는중 차기 총학은 깔게 없으니 일단 현총학부터 까는중

교내 조사로 결국 무혐의로 끝남(대자보내용참고) 아마 8월전에 끝났는데 선거철까지 고이간직해뒀다가 지금 뽑아듬

추가로 교내 할 수 있는 모든게 무혐의로 떠서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알리는중인듯 감사끝난지 3개월이면 충분히 신고하고도 남는 시간인데 굳이 지금 저렇게하는건 상대측이 무혐의든 혐의입증이든 이미지를 깍아내려 차기 단체 선거에 못나오게 하려는듯

이게 ㅍㅌ

자한당선거운동원도 했다고 알고있음 뭐 지금은 운동원이아니더라도 계속 그런 관계는 유지하고 있음

나도 딱히 비리 옹호하는 입장은 아님 사람이 죄를 지으면 벌을 받아야 하는거 아님? 이왕 수면위로 떠오른 김에 진짜 비리 일으켰으면 목을쳐서 본보기로 삼아야 된다고 상각함. 근데 대신 미리 이런 글을 올릴 수 있었음에도 굳이 선거철 되니깐 올려서 이용하는거 보면 진짜 교내 정치판 더럽다고 생각함

ㅇㅇ 인정

아 ㄹㅇ? 독도 공문썰은 몰랐누 ㅋㅋㅋ

감사 근데 이런부분에선 머리 잘쓰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