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결정하는 수능 영어를 3년간 공부해서 몇 등급이 나왔는지 생각해보자.
그런데도 2년이면 유효기간이 사라지는 토익공부를 입대도안한 1학년이 벌써부터 시작한다?
그런 의지라면 입학취소하고 재수를 준비하자. 당신들은 인서울하기 충분한 학구열을 가지고 있다.
위에 해당하지 않는 영어 1-2등급 학생들은 전역하고 3학년 초부터 준비해서 바짝 끌어올릴수 있으니 조급해하지말자.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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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놓친 까마귀 익명
2020.02.03편입 전과의 경우 필요한듯
침착한 까마귀 글쓴이 익명
2020.02.04그 생각은 못했네요 감사합니다
이해가 빠른 까마귀 비회원
2020.02.03뭐래 3년 공부해서 수능영어 엉망인걸 결험했으니 이제 토익은 좀 미리 할때도 되지않았나 그럴 거면 수능영어도 고3때 해서 1등급 받지 뭐하러 3년 내내 했을까....언제 공부하든 본인 자유고 누구에게 조언을 하는것도 본인 자유지만 고등학교 3년간 미리 공부 안해서 후회한적이 한번이라도 있다면 이젠 제발 핑계대지 말고 미리 공부좀 했으면....이것도 틀딱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침착한 까마귀 글쓴이 익명
2020.02.04고견 감사합니다 다만 수능 영어랑 토익영어랑은 깊이가 다르다는거 알고 계셨으면 좋겠네요.
자체공강한 까마귀 익명
2020.02.031학년때 토익을접해서 익숙하게 만들고 3,4학년때 가속붙고 공부에 이해도가 높아져서 지금은 갱신마다900초반은 뜨고있어요. 1학년때 했던게 도움이 되냐안되냐는 본인에게 달렸죠
침착한 까마귀 글쓴이 익명
2020.02.04맞습니다 의견감사합니다
짜증난 까마귀 금오 익명
2020.02.03나는 1학년때 토익하는게 불필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뭐든 빨리 할 수록 일단 도움이됨
ㅇㅇ 비회원
2020.02.03굳이 1학년때부터 토익을 할 필요는 없는데, 적어도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는정도는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