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다 프리한 복장으로 다닙니다. 꾸민사람 보기힘듬. 꾸며도 거진 다 흔하디 흔한 공대생룩입니다. 이유는 차려입을 이유가 없기때문이죠.

걍 케바케긴 한데 대충 입고다니는 사람 많습니다

화장도 하는사람도 있고 안하는 사람도 있고... 일반적인 학교보다는 안하는쪽 비율이 더 높긴 하겟네요

비비 라인 섀도 컨실러 틴트는 대부분 하시는거같아요 (꾸미는 사람 기준)

팩트같은거 들고다니는 분들도 좀 있었고요...

남자 입장에선 이정도밖에 안보이네용...

옷같은건 꾸미시는 분들은 이쁜 원피스 많이 입고다니시고 편하게 입고다니시는 분들도 많은데 3학년쯤 되니깐 대부분 편하게 입으시는거같아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꾸미는게 줄어드는듯

상대적으로 예쁜 사람 많이 없어요.

잘생긴 사람도 많이 없습니다.

예쁜여자 없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대학가면 예쁜사람들 많다고해서 걱정?했는데 마음이 편해졌네요 새내기지만 츄리닝 복장으로 다니도록 하겠습니다!!

예쁘게 꾸미고 다니는 학우도 있고 수수하게 입고 다니는 학우도 있어요! 서로서로 화장이나 복장에 관해 크게 신경쓰지는 않는듯해요 보통 맨투맨이나 니트에 청바지를 많이 입더라구요

다덜 눈이 넘 높으신가.. 난 왜 우리학교 여성분들 다 예쁘신 것 같지

본인이 원하는대로 하고다니시면 돼요 아무도 신경안씀

학기초에 한달정도 기분전환 겸 빡세게 꾸미고 보통은 편하게 다녀요. 그러다 꾸미고 싶은 날 있으면 꾸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