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거리

우리학교에 대한 의문점

서초구돈까스뷔페 2019.09.26 조회 수 607 추천 수 1

Question1

토익공부를 미리 해야 하지만 같이 공부하려는 사람이 없다.

자신감이 많이 낮았다.

solution.

영어학원 다녀라.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 없다. 독학하지마라.

 

 

Question2

나는 학교 공부가 빡세서 밤도 많이 샜지만,

어떤 학생은 졸지도 않고, 4학년 1학기 까지 수업 다 듣고 취업준비까지 잘하는 학생들이 많다.

solution.

 최대한 피하는게 상책이다.

 

Question3

아무도 취업에 관한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다.

solution.

 취업에 대해서 물으면, 다른 사람들과 비교한다. 자기 혼자 자괴감에 빠진다. 처음부터 잘되는 사람 없다.

 

Question4

아무도 뭔가 어떤 직무로 가야한다는 꿈이나 직무에 대한 선호도 자체가 없다.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공기업, 공무원, 연봉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한다.

solution.

 나는 벌써 결혼할 생각이 없다. 

 

 

Question5

나는 분명히 기계공학과 학생인데

뭔가 학교에 입학할 때부터 이미 어떤 수순이 정해진것 같은 느낌이 있다.

solution.

 사실이다. 대책을 세우고 해결책을 찾아라.

 

 

Question6

학교를 졸업했는데, 나한 테 있는 건 졸업장과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는 혼자만의 노력.

solution.

사회는 냉정하다...ㅠㅠ

 

Question7

많은 교수님들이 취업에 대한 정보를 이야기 하지 않는다.

solution.

누구는 어디 갔다 누구는 어디갔다 이런 소리만 한다. 뭔가 독에 든 성물을 서로 가지고 싸우기를 바란다.

 

Question8

대부분 수업진행이 암기위주이다.

때문에 자격증 따려면 다시 공부해야한다.

solution.

적응해야한다.

 

Question9

학교를 졸업하고나서 다른 학교 학생들과 이야기해보는 기회가 생긴다면,

울학교나 다른학교나 다를게 없는 것 같다.

solution.

어딜가나 비슷한 것 같다.

 

Question10

살짝 실험 당하는 생쥐가 된 것 같다.

누구는 ~한다 누구는 ~다. 누구가 몇 등이다. 누구는 ~도 한다

solution.

 스스로 비교하지 말자.

 

 

  



 
Profile
3
Lv
서초구돈까스뷔페
인생이란 돈까스뷔페이다.
어느 누군가는
싱싱하고 맛좋은 돈까스와 생선까스를 배불리 먹지만
어느 누군가는
밍밍하고 맛없는 돈까스를 먹기위해서 싸운다.
어느 누군가는
돈까스를 먹지못하고 다른 음식들을 배불리 먹는다.
기계설계 쪽 준비 콜?

1개의 댓글

Profile

비교하지않는것이 가장중요한 것같아요. 그러기위해서는 자존감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구요취준일이년 인생전반에 걸쳐서 별거아닌기간이에요 조금늦는다고 성급히생각하지말아요

0 0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3 대동제] 2023 대동제 축제 후기 이벤트!! profile 금오사이 2023.05.19 2360 0
공지 [종료된 이벤트] 🌸🌸🌸 2023 벚꽃 이벤트 당첨자 발표🌸🌸🌸 profile 금오사이 2023.04.08 2190 3
공지 2022 대동제 축제 후기 이벤트 당첨자 발표 profile 금오사이 2022.09.20 4556 0
공지 2022-2 개강 이벤트 종료 profile 커뮤니티운영팀 2022.09.20 3263 0
공지 금오위키 관련 공지 profile 금오사이 2022.09.19 2423 3
공지 "의좋은 형제 & 의상한 형제를 찾습니다!" 당첨자 발표 1 profile 커뮤니티운영팀 2021.05.28 4223 3
공지 금오사이 수강후기 당첨자 발표입니다! 9 profile 금오사이 2020.07.20 4471 5
공지 비방/욕설/음란 등 게시판 정책에 위반되는 글을 삭제 될 수 있습니다. profile 금오사이 2018.05.24 4649 3
7944 [읽을거리] 유럽에서는 내연기관 자동차를 금지하는 법안이 통과 중... 2040년 이후 자동차 산업은... 1 profile 서초구돈까스뷔페 2019.09.29 91 0
7943 [읽을거리] 전기차 '대중화' 바람 거세다. 디젤차 보다 저렴한 1천만원대 출시 예고 profile 서초구돈까스뷔페 2019.09.29 247 1
7942 [읽을거리] 뉴스-저무는 디젤차 시대…혼다도 개발 중단. HV, 전기차로 profile 서초구돈까스뷔페 2019.09.29 69 0
7941 [읽을거리] 자동차업계에 구조조정 ‘먹구름’-“판매부진에다 자율주행으로 일자리 줄어들 가능성” profile 서초구돈까스뷔페 2019.09.29 80 0
7940 [읽을거리] 푸름동 세탁실 탈수기 팁 profile 기공아싸 2019.09.29 133 1
7939 주기적으로 복습 13 익명_44065110 2019.09.29 255 0
7938 쓰레기 버릴때 4 익명_26084218 2019.09.29 121 0
7937 도서관 정리중은 뭐죠? 5 688624 2019.09.29 136 0
7936 우리학교 너무 조용한 거 같아 7 익명_62341956 2019.09.29 256 0
7935 [질문] 일반인 열람실 사용 3 리보솜 2019.09.29 143 0
7934 방학까지 83일 남은 오늘의 괴담 익명_02690208 2019.09.29 93 1
7933 [질문] 다른대학 수학 가보신 분? 2 야호 2019.09.28 242 0
7932 마니또 3 익명_73512842 2019.09.28 251 1
7931 생리통 개싫다 8 익명_35953906 2019.09.28 240 1
7930 컴공님들 힘좀 씁시다 7 익명_66660798 2019.09.28 530 0
7929 면접준비 도와주세요우 18 지니뀨 2019.09.28 694 1
7928 방학까지 84일 남은 오늘의 괴담 1 익명_29404115 2019.09.28 107 1
7927 [정보] 자동차업계 불황에 관한 뉴스 profile 서초구돈까스뷔페 2019.09.27 286 2
7926 미필19남자가 고백하는건 민폐일까요 5 익명_08591636 2019.09.27 343 3
7925 방학까지 85일 남은 오늘의 괴담 익명_38871389 2019.09.27 177 0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