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수험생활 하면서 유튜브나 길가는 버스 정류장에서 배너 걸고 홍보하던 대학보다 고등학교에 직접 찾아와서 입시설명회 하는게 더 도움되고 인지도도 높여줬었어 모교에 와서 자기도 이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이 대학에 와서 얼마나 좋은 것을 많이 누렸는지 또 많은 졸업생들이 어느 기업으로 취직했는지 앞으로 입학하는 신입생들은 어떤걸 겪게될지 알려주는게 수험생활에서 참 힘이 됐던 것 같아 물론 지금 상황에서 고등학교 직접 찾아가 입시설명회 하라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저렇게 미디어에 노출되는 방법만이 우리 학교의 인식을 높이는 방법은 아니라고 봐.
졸고있는 까마귀
2020.06.10이거지
만족한 까마귀 글쓴이 익명
2020.06.10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이라는 걸 다시 한 번 알아줬으면 해. 다들 수험생활 겪어봤고 어떤 식으로 홍보했던 대학이 더 좋은 이미지로 뇌리에 남았는지 다 다를테지만 말이야. 그 의견들을 모아서 홍보 기획을 했어야 했던게 총학의 역할이었다고도 봐.
금오사이봇
2020.06.10잠이 오는 까마귀 익명
2020.06.10전 이번에 신입생인데요 고딩때 메카트로닉스 전공 체험대회나 사이언스 랩등등 매년 이런 활동들을 많이 참여 했어요 근데 이런 활동들 덕분에 제 꿈을 정할 수 있었고, 금공기시공을 고 1때 부터 알게 되어 여기 합격하는데 까지 진짜 많은 도움이 됬어요
이런 활동들을 더 늘여서 학교를 알리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바쁜 까마귀 익명
2020.06.10새내기 화이팅~~
잠이 오는 까마귀 익명
2020.06.10감사합니다
치열한 까마귀 금오 익명
2020.06.10학교 찾아가서 해주는 그거 가서 잤는데
기분 좋은 까마귀 금오 익명
2020.06.10ㅇㅈ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