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린이들이 궁금해 할 금오공대 컴소공(헬소공)에 대한 a-Z

지나가던소공이 금오 2019.01.07 조회 수 3809 추천 수 9

※글을 읽기 전, 본 작성자는 18학번임을 밝히는 바이며, 몇몇 내용은 일명 '카더라 통신' 선배들에게 혹은 친구들에게 들은 내용을 적어드렸으나 모두 사실에 기반한 내용임에 틀림이 없을꺼라 생각되어 글에 포함하였습니다. 공격적인 댓글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작성자들의 개인적인 주관이 들어가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일반화로 생각되신다면 죄송합니다. 리얼있는 설명을 위해 팩트에 기반한 주관이 들어갈 수 있지만, 비하하려는 목적이 아니었음을 밝힙니다.

 

 

헬린이들이 궁금해 할 금오공대 컴소공(헬소공)에 대한 a-Z

 

private Tuk_Zing 컴소공특()

{

일단 다른과보다 많이 힘들다. 하지만 그것때문에 선후배간의 소속감이 두터운 편이다.

교수님들이 학부생들의 대한 애정이 각별하시다.

};

 

private King 컴소공_3대_천황()

{

Proffesor GOD윤식 = “신윤식 교수님”;

이 분은 학교에 와서 강의를 들으면 알 수 있겠지만 정말 GOD다.

3개의 강의를 들어봤고, 선배들은 더 많은 강의를 들어보셨지만, 누구나 인정하는 리얼 교육자다.

이분이 우리 학과에 계신것은 큰 영광이다.

KingGod 임은기 = new KingGod();

이 분은 학과사람들 모두가 인정하는 살아있는 전설 그 자체이다.

하지만 2019년을 마지막으로 정년퇴임을 할 예정이셔서 매우 안타깝다.

이분의 데이터베이스 수업을 듣는다는 건 대단한 영광이다.

MorningGlory[] 이현아 = {“자료구조”, “여왕”, “타자700타”};

자료구조 강의의 끝판왕이시다. 네이버 연구실에서 오셔서 그런지 실무 경험이 굉장히 많다. 이분의 수업이 힘든 이유는 우선 말이 빠르다. 다행히 동영상강의를 제공해주셔서 미처 따라가지 못하는 학생들도 공부할 수 있다. 취업한 선배님들의 증언에 따르면  이현아 교수님의 과제를 혼자서 다 할 수 있다면 대기업 실무평가는 프리패스라고 한다.

};

 

private welcome_to_hell ‘헬소공’의_유래()

{

단어의 유래()

{

헬소공이란 지옥을 뜻 하는 영어단어 hell과 컴소공의 합성어이다. 현재 금오공과대학교에서 가장 험난한 과는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라고 모두가 입을 모아 이야기하는 만큼 그 명성이 대단하다. 그러한 분위기속에서 만들어진 단어가 바로 헬소공이다.

};

헬소공의 귀인()

{

헬소공으로 만든 장본인은 컴소공 3대 천황들이시다. 그 외의 장본인들은 객체지향소프트웨어공학 강의를 맡으신 석진원 교수님도 포함되신다. 위 4명의 교수님들은 여러분들이 컴소공에 남아 있어야 할지 말지 고뇌하도록 만들어 자퇴의 원인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

};

 

private jamba 컴소공_과잠()

{

존재의 이유()

{

과 내의 사람들에게 소속감을 심어줌으로써 단결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해준다. 우리 학과는 함께하는 수업이 굉장히 많고 사회에 나가서도 협업하는 일이 많기때문에 소외되지않고 함께 어울리는 것 또한 공부의 중요한 일환이 된다. 따라서 그 첫걸음으로 과잠을 입는 것이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리고 봄,가을에 입기 좋은 아우터라 옷 고민이 하기 싫을때 가볍게 걸치고 나오기 괜찮다. 또한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보았을 때 과잠을 입고 찍은 사진들이 가장 대학생 느낌이 나서 향수를 불러일으키기 쉽다.  직접 사서 입어본 사람으로써 추천해주고 싶고 단 한번도 후회해본적이 없다. 한 해동안 가장 많이 입은 겉옷이 과잠이다. 일단 옷고르는 센스 부족한 친구들은 거의 필수적으로 사기를 바란다. (이거 많이 판다고 내가 이익보는거 없음)

};

비용()

{

18년도엔 할인을 받아서 인당 40,200원 이었고 차액이 발생한 1700원은 과대표가 소확행했다. 다만 학우들에게 동의를 구하였고 과잠 때문에 과대가 많은 일을 했다는 것을 모두가 알기 때문에 이에 별다른 이의는 없었다.

};

디자인()

{

▶17‘ ~ : 블랙

};

};

 

private MONEY 컴소공_학생회비()

{

int 회비 = null;

How_Much()

{

회비 = 220,000원 (55,000/학년)

};

회비로 인한 이득()

{

MT비 절감()

{

System.out.println(“8대 아/카/이/브 학생회는 학생회비 납부자에 한해서 MT비 30,000원을 절감해주었다.”);

};

시험시간 특식()

{

System.out.println(“7대 띵동, 8대 아카/이/브 학생회는 학생회비 납부자에 한해서 중간/기말 고사 기간에 특식(싸이버거, 샌드위치 등)을 배부해주었다.”);

};

학과행사 참가권한()

{

System.out.println(“8대 아/카/이/브 학생회는 학생회비 납부자에 한해서 학과행사(축제 기간 행사, 게임대회 등)의 참가와 상품을 지급했다.”);

};

우산대여 사업()

{

System.out.println(“학교에서 공부하다가 갑자기 비가 올때 우산을 대여해주는 사업을 하고있다.”);

};

};

납부방법()

{

분할납부()

{

220,000원을 한번에 납부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학우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납부방법. 일례로 1학년동안 2학기에 걸쳐 한학기에 110,000원을 내는 학우가 있었다.

};

일괄납부()

{

220,000원을 한번에 납부하는 방법.

};

};

 

 

};

private council 컴소공_학생회()

{

각 직책 선출법()

{

차장 : OT활동 및 OT뒷풀이 때에 학생회 선배들이 신입생들을 선택하고 연락을 한다.

국장,부장 : 재학생을 대상으로하고 회장과 부회장이 선출한다.

회장,부회장 : 2학기말에 진행되는 선거를 통해 선출한다.

 

};

운영()

{

투명한 재정운영()

{

우리학교 감사가 굉장히 철저히 이루어지기 때문에 학생회비로 개인의 사익을 채우는 행위는 거의 불가능 하지만 혹시라도 궁금하거나 의심이 가는 부분이 있다면 언제나 학생회 재무국에 문의를 하면 친절하게 대답해준다. 이 방법 외에도 se게시판에서 재정 보고를 볼 수 있다.

};

};

역대 학생회장()

{

//5대 퍼/블/릭 학생회 11’ 지현섭

//6대 한/울 학생회 12‘ 주우경

//7대 띵동 학생회 12‘ 손우규

//8대 아/카/이/브 학생회 14‘ 김기현

//9대 Memory 학생회 15‘ 강정환

};

};

 

 

private 내가제일잘나가 컴소공_운영위원회()

{

구성원()

{

학생회장()

{

운영위원회 위원장 역활을 맡아한다.

};

부학생회장()

{

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보좌한다.

};

여학우대표()

{

여학우들을 대표하는 직이다.

학과내 여학우들과의 교류에 많은 기여를 한다.

};

동아리회장()

{

학과동아리들의 회장이다.

};

각학년대표()

{

총 4개 학년의 대표들이다.

};

};

존재의목적()

{

학생회가 집행하는 공약 혹은 기타 사항들에 대해 검토하고, 부정이 의심 될 경우 감사를 진행할 수 있다.

비상사태 발생시 이를 신속히 대처하는 상설 기구이다.

};

};

 

 

private dong_a_ri 컴소공 동아리()

{

셈틀꾼()

{

학술동아리이다.

기존 셈틀꾼의 목적은 선배들과의 프로젝트를 위해 존재했다.

하지만 이것이 변하면서 멘토-멘티 수업을 진행하고, 프로젝트는 없어졌다.

};

BOSS()

{

학술동아리이다.

보안에 관해서 매주 세미나를 하는 동아리이다.

매주 발표, 보안기사 스크랩, 기술문서 작성을 해야해서 굉장히 힘든 나날들을 보내지만 얻어가는 것은 꽤 많다.

다른 동아리들과 다르게 면접을 진행하여 새로운 사람을 선발한다.

};

SOFT()

{

축구동아리이다.

매주 2-3회 정도 풋살 및 축구를 한다. 운동장에서 진행을 하며 2018년도때는 학과별 대항전에서 우리학과가 꽤 상위권까지 치고 올라갔다.

};

메소드()

{

농구동아리이다.

필자가 메소드 회원이 아니라서 정확한 내용은 잘 모르지만 매주 같이 농구를 한다.

};

};

 

 



 

34개의 댓글

Profile

이현아교수님 수업 들어보고싶네요!

학생회비는 본인이 학생회할거 아니면 굳이 안내도 됨

2 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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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규 금오
2019.01.07
@Induction

음 그건 아니에요~ 사실 사물함 메리트가 엄청 커서 사물함과 따라오는 이익으로 학생회비내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ㅎㅎ 저는 학생회가ㅜ아니지만 전혀 아깝다고 생각 안해용

1 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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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베이스 수업 들어보고 싶은데ㅠㅠ 1학년인데 추가로 수강신청하면 들을 수 있나요?ㅠㅠ

0 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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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24320505

1학년 학점을 꽉채워서 시간표가 정해져서 나오기때문에 데이터베이스 수업 수강은 못해요ㅠㅠ

 

하지만 데이터베이스 수업시간에 들어가서 수업을 듣는건 허락해주실 겁니다 ㅎ

1 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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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소공이

2학기때는 직접 수강신청을 한다고 들었는데 그때도 불가능한가요 ㅍ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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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24320505

데이터베이스는 1학기에만 열립니다!

0 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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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소공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그렇군요ㅠㅠ 감사합니당

아 혹시 셈틀꾼은 컴공 컴소 같이 하는 걸로 알고있었는데 홈페이지 보니까 컴소공 셈틀꾼은 앞에 SE가 붙더라구요 그럼 별개의 동아리인가요? 따로 활동하는건가요...

0 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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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24320505

컴공이랑 컴소공은 따로 활동합니다

별개의 동아리라고 보시면 되요

0 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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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소공이

ㅠ 감사합니다 선배님 ㅠㅠ!!!

0 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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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진짜 자세하게 쓰셨네용

0 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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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3514908

이거 쓸려고 몇일걸렸네요 ㅋㅋㅋㅋㅋ

0 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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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챈
2019.01.07

와 선배 대박이네요 굳굳

1 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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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규 금오
2019.01.07
@챈챈

궁금한거있으면 언제든지 질문해주세요~

0 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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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ㅜㅑ....

1 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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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izen 금오
2019.01.07

정성글은 추천이야!

1 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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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비회원
2019.01.07

혹시 이 글의 취지가 어떻게 되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0 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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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규 금오
2019.01.07
@ㅇㅅㅇ

안녕하세요. 이 글의 공동 작성자인 유규입니다. 이 글의 취지는 정보공유와 소속감 형성을 목적으로 한 글입니다. 저와 제 동기들은 입학하기전부터 "컴소공이 그렇게 힘들대" 라는 말을 들으며 두려움 반 설렘반 으로 입학을 하였고 한 학년을 마치고 나서 우리가 정말 험난한 해를 보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실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우리학교는 변변찮은 커뮤니티가 없어서 정보를 얻을 방도가 전무하다고 볼 수 있었죠. 그래서 그 불안감은 더욱 커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이 글을 적어 신입생분들에게 불필요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적당한 정도의 긴장감을 주기 위함이었죠. 그리고 신입생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도 이 글에 담았습니다. 그럼으로써 소속감을 형성하고자 하였구요. 이 정도면 답이 되었을까요? 혹시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물어보셔도 괜찮습니다.

1 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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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비회원
2019.01.07
@유규

불필요한 불안감과 긴장감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기에는 교수님들에 대한 비판적인 부분이 과하다고 생각됩니다.

뿐 아니라 어떤 직책에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굳이 귀하께서 적당한 정도의 긴장감을 무슨 권한으로 부여하시는지...

0 0    댓글  
Profile
ㅇㅅㅇ 비회원
2019.01.07
@ㅇㅅㅇ

더구나 글 봐서는 1학년분이신거같은데 1학년은 전공중에 이현아교수님과 임은기교수님 수업이 없는데 그분들에 대한 정보들도 소문으로서 접한것이 전부일텐데 이런식의 글이 신입생들께 좋은 영향을 미칠거란 생각은 나지 않습니다

0 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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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규 금오
2019.01.07
@ㅇㅅㅇ

+) 이 글을 적은것은 1학년이 맞으나 글을 적기 위한 의견은 수업을 들은 다른 선배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적은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2018년부로 교육과정이 개편되어 임은기교수님 수업은 있습니다. 분명 마냥 좋은 영향만을 미칠거란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다만 신입생 입장으로는 1학년을 마친 사람들의 주관적인 게시물이 가장 궁금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저와 제 친구 역시 이 게시글이 컴소공의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것은 원치않습니다. 그러나 저희말고 다른 그 누구도 컴소공에 대한 글을 적지는 않아 이 글이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안타깝군요. 만약 저희가 바라보는 학과에 대한 시선이 바람직 하지 않다 여겨지신다면 작성자님이 바라보는 학과는 어떤지 저 역시 궁금합니다. 저희는 아직 많이 모자라니까요. 시간이 되시고 컴소공에 대해 잘 아신다면 좋은 게시물을 작성해주세요. 꼭 보러 가겠습니다 :)

1 0    댓글  
Profile
유규 금오
2019.01.07
@ㅇㅅㅇ

적당한 정도의 긴장감을 부여하는 것이 저희가 생각하기에는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신입생이신지 재학생인지 저희과이신지 아닌지 전혀 모르겠지만 저희과 분이라면 아실거에요. 열심히 공부해서 오더라도 벅차기만 한 과라는 사실이요. 저와 제 동기들은 대학가면 주위사람들 말처럼 그저 즐거운 학교생활을 기대하고 왔으나 실상은 아주 달랐습니다.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을 뼈저리개 느꼈죠. 저는 후배들이 저와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를 바랐습니다. 저희과가 자퇴율이 굉장히 높은 편이라죠. 괜히 놀고싶어서 왔다가 시간버리고 자퇴할바에은 처음부터 놀기만 할 생각으로 입학을 고려한다면 애초에 다른학교로 진학하도록 하는것이 더 좋은 판단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컴소공은 적당한 긴장감 없이 입학하기에는 까다로운 학과입니다. 후배들은 우리가 걸은 그리고 선배들 역시 걸은 이 반복되는 길을 그만 걷기를 바랍니다.

이 글에서 교수님들에 대한 비판은 어느 부분에서 그렇게 느끼셨는지 알고싶습니다. 저희는 각 교수님의 수업의 질이 낮거나 인성이 떨어진다고 적지 아니하였고 그저 힘든 과목이라 서술하였지만 만약 독자가 읽기에 불편한 부분이 있다면 상의 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1 0    댓글  
Profile
케헿
2019.01.07
@유규

적당한 긴장감없이 입학하기에 까다로운 학과, 공부해서 오더라도 벅찬학과

흠...?

케바케에요 아죠시

일반화시키는거 불편하네

0 -1    댓글  
Profile
유규 금오
2019.01.07
@케헿

맞죠 케바케죠 ㅎㅎ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것 또한 사실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위 댓글에서 이야기하였듯 이 글이 정설이 되지는 않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다면 얼마든지 의견남겨주셔도 괜찮고 저희와 상반된 의견을 담은 글을 적어주셔도 좋아요! 뭐든 많으면 좋은거니까요 :)

1 0    댓글  
Profile
@케헿

본 작성자는 18학번임을 밝히는 바이며, 몇몇 내용은 일명 '카더라 통신' 선배들에게 혹은 친구들에게 들은 내용을 적어드렸으나 모두 사실에 기반한 내용임에 틀림이 없을꺼라 생각되어 글에 포함하였습니다. 공격적인 댓글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작성자들의 개인적인 주관이 들어가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일반화로 생각되신다면 죄송합니다. 리얼있는 설명을 위해 팩트에 기반한 주관이 들어갈 수 있지만, 비하하려는 목적이 아니었음을 밝힙니다.

 

문제의 여지가 있는 내용은 수정 및 대체하였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2 0    댓글  
Profile
@ㅇㅅㅇ

본 작성자는 18학번임을 밝히는 바이며, 몇몇 내용은 일명 '카더라 통신' 선배들에게 혹은 친구들에게 들은 내용을 적어드렸으나 모두 사실에 기반한 내용임에 틀림이 없을꺼라 생각되어 글에 포함하였습니다. 공격적인 댓글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작성자들의 개인적인 주관이 들어가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일반화로 생각되신다면 죄송합니다. 리얼있는 설명을 위해 팩트에 기반한 주관이 들어갈 수 있지만, 비하하려는 목적이 아니었음을 밝힙니다.

 

문제의 여지가 있는 내용은 수정 및 대체하였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1 0    댓글  
Profile
케헿
2019.01.07

찐특;;

0 -4    댓글  
Profile

난 재밌게 읽었는데 그냥 놔둬도 될듯

1 0    댓글  
Profile

재치있게 쓰셨는데 왜 이리 공격적이신 분들이 있으신지...

0 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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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사이
2019.01.08
인기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0 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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