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도서관 각 입구마다 출입통제문 설치되네요. 기존에는 지역민,졸업생 그냥 다 도서관 이용했었는데 이젠 타학교처럼 일련의 과정을 거쳐 출입을 허용하거나 지금처럼 코로나시기에는 출입을 제한할것으로 예상되네요. 그리고 통제문에 발열카메라 및 확인모니터가 구비된것으로 보아 발열체크와 출입확인을 동시에 진행될것 같군요.
이제 도서관 입구엔 발열근로자가 필요없을듯
전반적으로 학교시설 이용시 제한이 많이 걸리는 추세라 시설을 이용하고싶은 졸업생들은 졸업유예를 많이 할것이라고 생각이드네요. 당장 식당도 졸업생은 이용못하죠.
마음이 어지러운 까마귀 금오 익명
2020.12.29시간이 부족한 까마귀 금오 익명
2020.12.29진성 공돌이의 까마귀 익명
2020.12.29우리학교 시설 이용하려고 졸업유예를 하는 사람이 있을까? ㅋㅋㅋㅋㅋㅋ
진성 공돌이의 까마귀 익명
2020.12.29재학생인데도 걍 사비로 독서실 다니는데 시설 극혐이라
우주공강을 만든 까마귀 글쓴이 익명
2020.12.29시설극혐이라는거는 공감1도 안되네요ㅎ 1열람실은 오래됐지만 2,3열람실 수준에서 극혐이라는사람은 못봤어요. 그리고 도서관+식사해결+인쇄 사용 등등이면 괜찮아요 그래서 코로나전 지역민들 많이 찾았구요
진성 공돌이의 까마귀 익명
2020.12.29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찾은거임 양포도서관 생기고 나선 거의 안찾을듯
우주공강을 만든 까마귀 글쓴이 익명
2020.12.29전 독서실, 학교도서관 둘다이용했을때 후자가 더 좋았어요
진성 공돌이의 까마귀 익명
2020.12.29학교 도서관이 독서실보다 더 좋은건 유감이네 그랄수있지
우주공강을 만든 까마귀 글쓴이 익명
2020.12.29ㄹㅇ님같은게 특이케이스ㅋㅋㅋ
진성 공돌이의 까마귀 익명
2020.12.29내가 특이케이스라서 학교 도서관에 시험기간에도 빈자리가 보이고 주변 친구들 걍 집에서 한다고 하는거였구나 ㄱㅅ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학점이 부족한 까마귀 익명
2020.12.29학교도서관에 빈자리가 보인다고요?ㅋㅋㅋ 시험기간에 도서관 안가본듯
우주공강을 만든 까마귀 글쓴이 익명
2020.12.29도서관말고도 취업지원사업들 참여가능
우주공강을 만든 까마귀 글쓴이 익명
2020.12.29학교도서관은 3단계부터 통제, 지역 공립 도서관은 2단계,2.5 폐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