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가 5일만에 퇴사하고 자취방잡음.
안맞는사람들한텐 진짜 지옥그자체일거다ㅋㅋㅋ 거기다 장소 잘못걸려서 세탁실근처면 진심 아침부터 밤 12시까지 소음으로 못살고 문에 감속장치없어서 살짝만닫아도 쾅쾅소리나는데 대부분 씨게 닫아서 피크때는 1분에 한번꼴로 쾅쾅소리나고 샤워실은 비좁아터진곳에서 공동목욕..내가 있을땐 미친게이가 있는지 샤워하면서 힐끔힐끔 쳐다보더라. 거울속에서 눈마주치고 소름;; 새벽마다 술쳐먹고 오는애들은 고함지르고.. 방음은 극혐이라 옆집에 게임하는애들 있으면 피시방소음 간접체험임. 지금까지도 그소리가 선한듯.. 지금은 덜한데 벌레ㅈㄴ많고 난 아직까지 에어컨틀때 에어컨안에서 나온 나방을 잊지못한다.. 예전에 신평쓸때는 한학기동안 녹물나와서 필터끼고 생활함
ㅇㅇ 비회원
2021.02.02응 오름3합격 달달하다ㅋㅋㅋ 추가합격 ㅎㅇㅌ~
매우 기뻐하는 까마귀 글쓴이 익명
2021.02.02나작년은 푸름,이번방학은 오름이었음 가격생각하면 딱히;
매우 기뻐하는 까마귀 글쓴이 익명
2021.02.02오름살때는 첫째가격비쌈, 둘째 오3바로옆 코트장 있는데 동호회 아저씨들 거기서 볼같은거 치는데 고함 ㅈㄴ지름, 개인화장실있어서 거기서 담배피는사람 꼭있음.. 매번 문제되었고 방송해도 소용없다. 너무괴로웠다. 그리고 윗층 소리 너무잘울림. 배란다는 진짜 거의 확성기수준..배란다에서 통화하는 주변 거주자 있으면 고생함
밥은..심각그자체
오만한 까마귀 익명
2021.02.02+오름은 보일러소리
매우 기뻐하는 까마귀 글쓴이 익명
2021.02.02그거 두우우우웅..탁 ! 두우우우우웅 탁
주기 5초임 진동수는 0.2Hz 노이로제 걸릴뻐ㆍ